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33 [새벽묵상] 순교와 면류관 |2| 2006-07-19 노병규 6173
19132 순결의 수호 성녀 마리아 고레티 2006-07-19 장병찬 7330
19130 (19) 하늘나라. |1| 2006-07-18 김석진 6431
19129 '아버지의 선하신 뜻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18 정복순 6873
19128 (136) 바로 님이심을 알고자 ...... |7| 2006-07-18 유정자 6802
19127 [오늘복음묵상]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은?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18 노병규 7453
19125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|19| 2006-07-18 박영희 8217
19124 상상력 발동 |10| 2006-07-18 이인옥 7978
19123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6-07-18 주병순 7871
19122 “신부님 안수해 주세요” |2| 2006-07-18 노병규 8825
1912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이란 무엇인가? - (3) |2| 2006-07-18 홍선애 7744
19120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|2| 2006-07-18 장병찬 7127
19119 [주교님과 사제에게 드립니다②]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2006-07-18 장병찬 5502
19118 최우선으로 그리고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! |1| 2006-07-18 임성호 6652
19117 회개, 그 멀고도 험난한 여정 |6| 2006-07-18 양승국 1,21717
19116 '평정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18 정복순 8113
19115 신부님, 나 어서 죽게 해줘요!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18 노병규 1,09710
19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07-18 이미경 9278
19113 생명의 신비 |1| 2006-07-18 김두영 6361
19112 [새벽묵상] 낙타의 겸손 |4| 2006-07-18 노병규 1,0158
19111 ◆ 첫 허원식 [사진 ] |14| 2006-07-18 김혜경 1,16315
19110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7-17 정복순 8546
19109 안 식 |3| 2006-07-17 이재복 6423
19108 (18)나는 누구인가!. (3) |2| 2006-07-17 김석진 6911
19107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6-07-17 주병순 6301
19106 비수와 냉수 |8| 2006-07-17 이인옥 7208
19105 나의 이웃은? |4| 2006-07-17 노병규 9388
19104 ◆ 스무 살 어머니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1| 2006-07-17 김혜경 1,54313
19103 [주교님과 사제에게 드립니다①]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2006-07-17 장병찬 7663
19102 (135) 비얌 이야기 |11| 2006-07-17 유정자 8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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