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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503 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 |1| 2019-09-14 장병찬 1,5480
132504 [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]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(요한 3,13- ... 2019-09-14 김종업 1,3900
132508 연중 제24주일-회개와 용서-까다꿈바 묵상 2019-09-14 원근식 1,0930
132510 2019년 9월 14일(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) 2019-09-14 김중애 8290
132518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9-09-14 주병순 8560
132522 ★ "나의 빵을 먹어라" |1| 2019-09-15 장병찬 1,2200
132524 [연중 제24주일] 회개 (루카 15,1-32) 2019-09-15 김종업 1,4170
132527 2019년 9월 15일(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... 2019-09-15 김중애 8400
13253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1. 그리스도교 윤리) 2019-09-15 김중애 1,0010
132533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|1| 2019-09-15 김종업 1,7820
132536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9-09-15 주병순 9050
132540 [연중 제24주간 월요일]백인대장의믿음(루카7,1-10) 2019-09-16 김종업 1,3300
132544 2019년 9월 16일(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) 2019-09-16 김중애 9210
13254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1 신학이란?) 2019-09-16 김중애 9900
13255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9-09-16 주병순 9010
132556 ★ 간절한 기도 |1| 2019-09-17 장병찬 1,4390
132562 2019년 9월 17일(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) 2019-09-17 김중애 8330
13256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2 신학의 원천) 2019-09-17 김중애 1,1910
132569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9-09-17 주병순 1,0740
132573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먹보요 술꾼 (루카 7,31-35) 2019-09-18 김종업 1,8050
132575 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1| 2019-09-18 장병찬 1,3160
132579 2019년 9월 18일(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 ... 2019-09-18 김중애 1,1910
132584 ◎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2019-09-18 김중애 2,3000
132589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19-09-18 주병순 9900
132596 2019년 9월 19일(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그래서 큰 사랑 ... 2019-09-19 김중애 9360
13260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4 성서에 나타난 주요한 신학) 2019-09-19 김중애 9480
13260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9-09-19 주병순 1,0570
132611 ★ 누군가에 대한 비난과 정죄를 들었을 때 |1| 2019-09-20 장병찬 1,4030
132612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2019-09-20 김종업 1,4270
132661     Re: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2019-09-22 박민화 3500
13262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20일 연중제 24주간 금요일] ... 2019-09-20 김동식 1,3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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