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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985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⑶ 여섯째날(2019.10.05) 2019-10-05 김종업 1,1790
132988 2019년 10월 5일(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) 2019-10-05 김중애 8770
132991 예수님의 자유 2019-10-05 김중애 1,1340
13299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5-1 하느님의 예비 선교 시작 (성부의 복음 선교) 2019-10-05 김중애 1,1160
132994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. 2019-10-05 김중애 1,1980
132997 오만과 교만은 악의 근원(根源)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9-10-05 한영구 1,4270
13299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9-10-05 주병순 8630
133001 ★ 묵주기도의 성인들 |1| 2019-10-05 장병찬 1,3790
133005 2019년 10월 6일(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) 2019-10-06 김중애 8380
13301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5-2 그리스도의 복음선교 활동 (성자의 복음선교) 2019-10-06 김중애 8310
133017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2019-10-06 주병순 8680
133024 사도신경여덟 번째날/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? 2019-10-07 김종업 1,0550
133027 2019년 10월 7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2019-10-07 김중애 9410
13303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5-3 베드로와 그 후계자들의 복음화 (성령의 복음선교 ... 2019-10-07 김중애 1,0710
133036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(루카10;25-37) 2019-10-07 김종업 1,0980
13303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9-10-07 주병순 8710
133040 ★ 묵주기도를 통한 영적인 부활 |1| 2019-10-07 장병찬 1,2860
133042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마르타와 마리아 (루카10,38-42) 2019-10-08 김종업 1,1260
133043 사도신경 아홉번째/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⑴ (마태 27 ... 2019-10-08 김종업 1,8140
133044 ■ 꼭 필요한 묵상으로 충실한 신앙생활을 /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19-10-08 박윤식 1,0970
133047 2019년 10월 8일(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 ... 2019-10-08 김중애 9510
133051 하늘이 있는 곳 2019-10-08 김중애 9670
13305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5-5 복음화 활동이란?) 2019-10-08 김중애 1,0690
133056 거룩한 삶 2019-10-08 최용준 1,1230
13305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9-10-08 주병순 9220
133062 ★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1| 2019-10-08 장병찬 1,4080
133063 사도신경 열번째/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⑵ 2019-10-09 김종업 9830
133067 2019년 10월 9일(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) 2019-10-09 김중애 9000
13307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. 한국 순교자들의 선교활동) 2019-10-09 김중애 9890
13307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. 2019-10-09 김중애 1,3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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