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0) |2| 2018-07-20 김중애 2,0307
124095 ★ 성모 마리아와 성체 |1| 2018-10-09 장병찬 2,0300
124843 11/06♣하느님의 초대장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1-06 신미숙 2,0304
124869 구원의 비밀 ‘묵주 기도 |1| 2018-11-06 김철빈 2,0301
12812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9| 2019-03-09 조재형 2,03011
128338 [교황님미사강론]사순절은 소박하고 진실해질 기회입니다[2019.3.8.재의 ... 2019-03-17 정진영 2,0301
13403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9| 2019-11-22 조재형 2,0307
135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1) 2020-01-11 김중애 2,0307
138490 황혼의 멋진 삶 2020-05-26 김중애 2,0304
141136 ■ 계약 궤를 만들다[32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7] |1| 2020-10-01 박윤식 2,0302
14229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3주간 금요일 (루카19,45-48) 2020-11-20 강헌모 2,0301
155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0) |1| 2022-06-20 김중애 2,0306
3468 삶은 ? 달걀 2002-03-30 문종운 2,02910
4263 왕사고뭉치 2002-11-14 양승국 2,02929
4662 방패막이 2003-03-25 양승국 2,02930
11175 정신과에는 왜 가톨릭 신자가 많을까. |1| 2005-06-04 이옥 2,02913
11179     Re:천주교 환자들 집합! |2| 2005-06-04 이현철 8023
106418 9.1. “주님, ~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”- 이영근 신부. 2016-09-01 송문숙 2,0290
107826 이제는 최순실의 체면에서 깨어나자 2016-11-01 박윤식 2,0294
121610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 |2| 2018-07-02 최원석 2,0292
12410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3 인공 모태의 참된 의의) 2018-10-09 김중애 2,0291
1279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... |5| 2019-03-01 김현아 2,0299
129717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13| 2019-05-16 조재형 2,02913
1304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월요일)『폭력을 포 ... |2| 2019-06-16 김동식 2,0292
134123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0| 2019-11-25 조재형 2,02913
135286 1.13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... 2020-01-13 송문숙 2,0291
139349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것임을 알아야~ (마태 10,17-22) 2020-07-07 김종업 2,0290
140962 [감동실화] 죽어가는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문자메시지 / 가톨릭발전소 2020-09-23 권혁주 2,0291
146827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늘 아버지! (사도1,15-17.20-26) 2021-05-14 김종업 2,0290
1239 아내의 상처... 2009-05-02 윤광진 2,0290
1240     Re:아내의 상처... |2| 2009-05-03 우복연 1,3580
1933 루비 반지를 팔게 된 이유 |1| 2015-10-28 정순희 2,0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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