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2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9-11-08 주병순 1,2690
133727 [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성전 정화(요한 2,13-22) 2019-11-09 김종업 1,7940
133730 2019년 11월 9일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] 2019-11-09 김중애 9610
133734 누구나 오해하고 오해를 받습니다 2019-11-09 김중애 1,1600
133735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1) 2019-11-09 김중애 1,2660
133736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 2019-11-09 김중애 1,4630
133737 작은만남과 큰만남 2019-11-09 김중애 1,3340
133744 성경읽기와 영혼의 때를 씻어내는 것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? |1| 2019-11-09 강만연 1,3610
1337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 - 우울한 기억의 캘커타 (캘커타/인도) |1| 2019-11-10 양상윤 1,2630
133747 [연중 제32주일] 산 이들의 하느님 (루카 20,27-38) 2019-11-10 김종업 1,1510
133748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는 지혜를 / 연중 제32주일 다해 |1| 2019-11-10 박윤식 1,1660
13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0 김명준 1,2810
1337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9년 11월 10일). 2019-11-10 강점수 1,1110
133752 2019년 11월 10일[(녹) 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 2019-11-10 김중애 1,0380
133757 무한에 대한 갈망 2019-11-10 김중애 1,0930
133758 천주와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 2) 2019-11-10 김중애 1,1610
133759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2019-11-10 김중애 1,3630
133761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|1| 2019-11-10 최원석 1,2420
133764 라자로의 부활후, 성전 사람들의 음모 2019-11-10 박현희 1,3720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10 주병순 1,2640
133767 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 |1| 2019-11-10 장병찬 1,5110
133770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용서 (루카 17,1-6) 2019-11-11 김종업 1,5430
133774 예수께서 봉사(라자로)와 사랑(마리아)에 대해 말씀하신다. 2019-11-11 박현희 1,2530
133775 2019년 11월 11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] 2019-11-11 김중애 1,0940
133779 이기적인 사랑에서 벗어남 2019-11-11 김중애 1,3240
133780 초자연적인 은총생활과 일반적인 은총생활과의 관계(1) 2019-11-11 김중애 1,7410
133781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. 2019-11-11 김중애 1,4960
133785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주 ... 2019-11-11 주병순 1,3260
133794 2019년 11월 12일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 2019-11-12 김중애 1,0590
133798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2019-11-12 김중애 1,1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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