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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042 2019년 11월 23일[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] 2019-11-23 김중애 1,2800
134044 오만하고 눈먼 사람 2019-11-23 김중애 1,4210
134048 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 2019-11-23 김중애 1,8030
134050 부활한 라자로를 찾아온 순례자들과 유대인들 2019-11-23 박현희 1,2820
13405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23 주병순 1,1420
134076 2019년 11월 24일 주일[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 ... 2019-11-24 김중애 1,1430
134079 마리아가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향유를 바른다. 2019-11-24 박현희 1,4080
134086 행복의 조건 / 비전의 사람 2019-11-24 김중애 1,4470
134097 "하느님의 아들이며 티없으신 여인의 아들이 벌레처럼 보였다" 2019-11-24 박현희 1,2640
134099 주님, 자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2019-11-24 주병순 1,4090
134100 그리스도왕 대축일 복음 묵상 2019-11-24 강만연 1,3740
134104 ★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(?) (이철희신부) |1| 2019-11-24 장병찬 1,6490
134109 2019년 11월 25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2019-11-25 김중애 1,2010
134113 성심 2019-11-25 김중애 1,1300
134115 그리스도 신자의 원수인 사탄(마귀) 2019-11-25 김중애 1,5240
134120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9-11-25 주병순 1,2590
134121 "진리를 말하기만 하면 미움을 받는다" 2019-11-25 박현희 1,3380
134122 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 |1| 2019-11-25 장병찬 1,4720
134136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2019-11-26 김중애 1,5300
134140 "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었고,지금도 하느님의 아들이다." 2019-11-26 박현희 1,3820
134144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9-11-26 주병순 1,4760
134146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1| 2019-11-26 장병찬 1,5650
134147 "너희는 내가 너희를위해 어떤 희생을 치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" 2019-11-26 박현희 1,4820
134152 2019년 11월 27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2019-11-27 김중애 1,1670
134158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2019-11-27 김중애 1,6620
13416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9-11-27 주병순 1,3250
134162 베다니아의 라자로와의 작별 2019-11-27 박현희 1,4640
134164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 2019-11-27 장병찬 1,6380
134167 오늘은 제 이야기를 나눌려고 합니다 |3| 2019-11-28 양정훈 1,3620
134170 2019년 11월 28일[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2019-11-28 김중애 1,1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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