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512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2| 2022-06-05 조재형 2,0308
2537 사는게 죄지요 2001-07-08 임종범 2,0297
2898 전교와 눈부신 새끼 고등어 2001-10-20 양승국 2,02914
5559 복음산책 (연중25주간 금요일) 2003-09-26 박상대 2,02915
5711 그녀에게 작은 축복을 보내며...! 2003-10-15 황미숙 2,02925
6194 세상 사는 낙!! 2003-12-30 박근호 2,02916
6381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2004-01-30 양승국 2,02931
107826 이제는 최순실의 체면에서 깨어나자 2016-11-01 박윤식 2,0294
11695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 2017-12-20 김중애 2,0290
121610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 |2| 2018-07-02 최원석 2,0292
12410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3 인공 모태의 참된 의의) 2018-10-09 김중애 2,0291
1279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... |5| 2019-03-01 김현아 2,0299
129717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13| 2019-05-16 조재형 2,02913
1304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월요일)『폭력을 포 ... |2| 2019-06-16 김동식 2,0292
13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3) 2019-12-03 김중애 2,0298
135286 1.13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... 2020-01-13 송문숙 2,0291
138152 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1 장병찬 2,0292
139349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것임을 알아야~ (마태 10,17-22) 2020-07-07 김종업 2,0290
140962 [감동실화] 죽어가는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문자메시지 / 가톨릭발전소 2020-09-23 권혁주 2,0291
1933 루비 반지를 팔게 된 이유 |1| 2015-10-28 정순희 2,0292
1620 기쁜 예수님과 그 제자들... 2000-10-07 김민철 2,0287
1854 여성이여!!(12/30) 2000-12-29 노우진 2,02810
2233 식사의 성사화... 2001-05-04 오상선 2,02817
4366 하염없이 눈물만 2002-12-25 양승국 2,02827
49002 9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7-38 묵상/ 하느님의 자비 |2| 2009-09-10 권수현 2,0283
110249 2.21.♡♡♡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2-21 송문숙 2,0284
113884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꼴배 신부 - 부르심과 죽음 2017-08-14 최용호 2,0281
11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7) 2017-11-07 김중애 2,0286
118856 3.9.기도."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"- 파주 올리베다노 ... |1| 2018-03-09 송문숙 2,0280
1197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4) ‘18.4.14. 토 |1| 2018-04-14 김명준 2,0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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