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34389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일)『회개에 합당한 ...
|2|
|
2019-12-07 |
김동식 |
1,784 | 0 |
| 134390 |
◆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멋진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
|
2019-12-07 |
이재현 |
1,563 | 0 |
| 134391 |
과월절 만찬(1) -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
|
2019-12-07 |
박현희 |
1,409 | 0 |
| 134393 |
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
|
2019-12-07 |
주병순 |
1,136 | 0 |
| 134394 |
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
|1|
|
2019-12-07 |
장병찬 |
1,394 | 0 |
| 134395 |
하느님 나라 1 (마르코복음 1장 14절 15절)
|
2019-12-07 |
김종업 |
1,811 | 0 |
| 13439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19-12-08 |
김명준 |
1,199 | 0 |
| 134401 |
2019년 12월 8일 주일[(자) 대림 제2주일 (인권 주일, 사회 교리 ...
|
2019-12-08 |
김중애 |
886 | 0 |
| 134404 |
먼저 할일
|
2019-12-08 |
김중애 |
1,136 | 0 |
| 134405 |
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
|
2019-12-08 |
김중애 |
993 | 0 |
| 134406 |
항구적(恒久的)인 기도
|
2019-12-08 |
김중애 |
1,063 | 0 |
| 134410 |
대림1주간토요일제1독서(이사야 30; 19-26)
|
2019-12-08 |
김종업 |
1,088 | 0 |
| 134413 |
하느님 나라2 (마태복음 6장 33절)
|
2019-12-08 |
김종업 |
1,792 | 0 |
| 134416 |
과월절 만찬(2) - 내 자비와 아버지의 자비를 믿어라
|
2019-12-08 |
박현희 |
1,477 | 0 |
| 134417 |
◆ 우울할 때 드리는 오상의 성 비오 기도문
|
2019-12-08 |
이재현 |
2,327 | 0 |
| 134419 |
회개하여라,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|
2019-12-08 |
주병순 |
1,161 | 0 |
| 134421 |
★ 열정적인 미사의 성인들
|1|
|
2019-12-08 |
장병찬 |
1,259 | 0 |
| 134423 |
사도들의 괴로움과 겟세마니에서 예수님의 고통
|
2019-12-08 |
박현희 |
1,638 | 0 |
| 134426 |
[대림 제2주간 월요일]중풍병자치유 (루카 5,17-26)
|
2019-12-09 |
김종업 |
2,977 | 0 |
| 134430 |
2019년 12월 9일 월요일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 ...
|
2019-12-09 |
김중애 |
1,242 | 0 |
| 134438 |
2019.12.08. 대림제2주일 독서와 복음묵상
|
2019-12-09 |
김종업 |
1,229 | 0 |
| 134440 |
★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
|1|
|
2019-12-09 |
장병찬 |
1,379 | 0 |
| 134441 |
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
|
2019-12-09 |
주병순 |
1,189 | 0 |
| 134443 |
[동정 마리아 대축일]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(루카 1,26-38)
|
2019-12-09 |
김종업 |
1,804 | 0 |
| 134446 |
여러가지 재판- 묶이신 예수님께 대한 유다인들의 조롱과 학대
|
2019-12-09 |
박현희 |
1,434 | 0 |
| 134448 |
[대림 제2주간 화요일]되찾은 양의 비유 (마태18,12-14)
|
2019-12-10 |
김종업 |
1,319 | 0 |
| 134452 |
2019년 12월 10일[(자) 대림 제2주간 화요일]
|
2019-12-10 |
김중애 |
1,184 | 0 |
| 134461 |
2019.12.09.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...
|
2019-12-10 |
김종업 |
1,261 | 0 |
| 134463 |
아들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엄마의 마음.
|1|
|
2019-12-10 |
강만연 |
1,666 | 0 |
| 134468 |
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
|
2019-12-10 |
주병순 |
1,219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