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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32 차원을 높여가는 삶 2006-06-10 장병찬 6314
18331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(김용배 신부) 2006-06-10 장병찬 9833
1833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의)...(3) 2006-06-10 홍선애 9593
18329 감동 준 빗자루 수사님 / 옮겨온글 2006-06-10 노병규 1,3985
18328 '솔직하게, 겸손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10 정복순 9335
18327 새 생명 2006-06-10 김두영 8233
18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10 이미경 7544
18325 [오늘복음묵상] 작은 사람의 큰 신앙 /이기양 신부님 2006-06-10 노병규 8124
18324 예수성심성월묵상 |2| 2006-06-10 노병규 9125
18323 ◆ 예루살렘에서 받은 아주 좋은 선물 [원요한 몬시뇰] |10| 2006-06-10 김혜경 6829
18322 그리운 신부님 |4| 2006-06-09 양승국 98515
18319 좀 오래 걸리더라도... |8| 2006-06-09 조경희 8277
18318 십자성호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6-09 노병규 1,35210
18317 삶이란 |2| 2006-06-09 최태성 9523
1831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)...(2) |1| 2006-06-09 홍선애 8032
18315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06-06-09 주병순 6632
18314 이상한 발걸음....? |2| 2006-06-09 장병찬 7365
18311 "시선(視線)은 늘 주님께로" (2006.6.9 연중 제9주간 금요일) 2006-06-09 김명준 7494
18310 (96) 지리산의 추억 / 전 원 신부님 |8| 2006-06-09 유정자 8953
18309 [오늘복음묵상] 영웅본색/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6-06-09 노병규 7924
18308 죄에서 자유로와지고 싶은 열망 |6| 2006-06-09 박영희 8064
183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8> |1| 2006-06-09 이범기 7841
18306 '함께 기뻐하는 우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09 정복순 7342
18305 축복 |1| 2006-06-09 김성준 7422
18304 작은 길의 발견... |3| 2006-06-09 노병규 9948
1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6-09 이미경 8748
18302 오늘의 묵상 2006-06-09 김두영 5781
18301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/조현권신부님 |2| 2006-06-09 노병규 9187
18299 가장 절실한 언어, 희망 |4| 2006-06-08 양승국 1,23217
18298 밀알 하나 |1| 2006-06-08 홍선애 7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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