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9 방향전환 2002-05-08 양승국 2,0414
5558 얘, 이상해요~ 2003-09-25 노우진 2,04127
118608 2.27.강론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 ... 2018-02-27 송문숙 2,0410
119550 한국 가톨릭의 역사 2018-04-06 함만식 2,0410
120532 ■ 너는 나를 정녕 사랑하느냐 / 부활 7주간 금요일 |1| 2018-05-18 박윤식 2,0411
12395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|1| 2018-10-03 최원석 2,0412
124194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. 2018-10-12 김중애 2,0412
1260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천사를 만나는 시간 |4| 2018-12-17 김현아 2,0416
128317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목숨 건 남편(감동적인 실화) |1| 2019-03-16 강만연 2,0413
1334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죽이는 관계만이 영원히 지속될 ... |5| 2019-10-24 김현아 2,0418
1376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화요일)『믿음』 |2| 2020-04-20 김동식 2,0411
142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7) 2020-11-17 김중애 2,0413
1540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안(平安)에 이르는 법: 평화와 안식 ... |2| 2022-03-29 김 글로리아 2,0414
1240 사순 3주일 강론 2000-03-23 황인찬 2,04010
2255 본다는 것... 2001-05-12 오상선 2,04016
2478 "완전한 사람"에로의 초대(3) 2001-06-28 박미라 2,0405
2638 남편이 아니라 웬수 2001-08-05 양승국 2,04016
3532 생명 2002-04-10 김태범 2,04013
3679 시간은 지나가고..(5/14) 2002-05-13 노우진 2,04015
717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.. |2| 2004-06-06 박상대 2,0403
11124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2| 2017-04-04 강헌모 2,0402
120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6) |3| 2018-06-06 김중애 2,0406
1236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한가위 미사. 2018년 9월 24일) 2018-09-21 강점수 2,0401
124847 11.6.이리로 데려 오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11-06 송문숙 2,0402
134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27) 2019-11-27 김중애 2,0406
142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4) 2020-12-04 김중애 2,0405
145552 영원한 현역現役, 주님의 전사戰士 -기도, 공부, 노동, 깨어있는 삶- ... |3| 2021-03-26 김명준 2,0407
146893 믿음과 신앙은 지식으로 보완할 수 있는가? 2021-05-17 강만연 2,0400
154587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3| 2022-04-21 조재형 2,0406
1952 선입견을 버리자! 2001-01-31 오상선 2,03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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