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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985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5-12-05 주병순 9203
215202 “비핵화·평화 정착, 북한(조선) 신뢰한다” 64.7% 2018-05-01 이바램 9200
221616 희망찬 내일의 비행을 |1| 2021-01-02 박윤식 9203
22692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3-01-14 주병순 9200
15959 †[사진]노조원들은 간데 없고... 2000-12-22 김베드로 91912
21221 신부<神父> 2001-06-15 나랑 9197
32879 왜 그러냐고..? 양심도 없는 놈들.. 2002-05-06 전홍구 91932
200355 서울교구 시국선언... |32| 2013-08-22 곽일수 9190
216985 사회교리 |1| 2018-12-09 김수연 9196
22614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22-10-17 주병순 9190
204444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|6| 2014-03-01 노병규 91811
205048 죽음은 인생의 종점이 아닌 인생의 통과지점 |1| 2014-04-06 강칠등 9183
210198 하고싶은 말 (3) 2016-01-18 이순의 9186
219565 잊지 못할 이돈희 멘토- 조영관 발행인이 바라본 이돈희 대표 2020-02-12 이돈희 9180
111886 칭찬은 바위에 새기고, 허물은 모래에 새기고 ... |111| 2007-07-09 신희상 9173
207134 행복하여라, 슬퍼하는 사람들!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. 2014-08-28 김학천 9174
209113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15-06-23 주병순 9171
210583 아름다운 봄, 가곡과 아리아의 향연! 2016-04-22 이현주 9170
210935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6-07-02 주병순 9173
211908 (함께 생각) '개방적 소속감'을 주지 못하는 교회 2016-12-24 이부영 9172
222307 주어진 우연한 그 기회를 2021-03-28 박윤식 9173
224066 † 영적순례 제12시간 - 피신 생활 중이신 예수님과 엄마와 함께 지내면서 ... |1| 2021-12-17 장병찬 9170
226239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22-10-29 주병순 9170
226569 그 날을 준비하며 |2| 2022-11-28 강칠등 9170
227108 장애인거주시설의 방문 2023-02-01 장석복 9171
227382 03.01.수."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표징이 될 것이다."(루 ... 2023-03-01 강칠등 9170
33835 그래도 성직자, 수도자의 성은 위대합니다. 2002-05-23 전태자 9166
72464 양대동님 보세요 |43| 2004-10-11 김교훈 91617
203217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|2| 2014-01-09 노병규 91621
2065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|1| 2014-06-15 주병순 9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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