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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455 |
2020년 1월 20일[(녹) 연중 제2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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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0 |
김중애 |
1,033 | 0 |
135463 |
오늘(연중 제2주간 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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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0 |
차상휘 |
947 | 0 |
135466 |
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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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0 |
주병순 |
882 | 0 |
135470 |
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마르 2,23-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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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1 |
김종업 |
1,047 | 0 |
135475 |
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” (마르 2,18-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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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1 |
김종업 |
980 | 0 |
135476 |
2020년 1월 21일 화요일[(홍)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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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1 |
김중애 |
916 | 0 |
135488 |
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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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1 |
주병순 |
1,129 | 0 |
135497 |
19 10 20 주일 미사 참례 하느님 뜻의 생명이 몸과 영혼을 성장하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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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한영구 |
1,173 | 0 |
135498 |
[연중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]손을 뻗어라.(마르 3,1-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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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김종업 |
1,185 | 0 |
135500 |
2020년 1월 22일[(녹) 연중 제2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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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김중애 |
1,032 | 0 |
135507 |
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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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주병순 |
917 | 0 |
135510 |
“내 기쁨아, 어떻게 네가 이 거룩한 일들을 아느냐? 도대체 누가 그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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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박현희 |
988 | 0 |
135517 |
[연중 제2주간 목요일] 많은 병자 치유(마르 3,7-12)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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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종업 |
1,262 | 0 |
135522 |
2020년 1월 23일[(녹) 연중 제2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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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중애 |
1,113 | 0 |
135529 |
연중 제2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/많은 병자 치유(마르 3,7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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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김종업 |
1,094 | 0 |
135532 |
지극히 높으신 분의 걸작인 마리아에대한 예수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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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박현희 |
989 | 0 |
135534 |
◆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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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이재현 |
1,803 | 0 |
135536 |
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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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주병순 |
1,005 | 0 |
135539 |
마음속에 살아 있는 천사와 악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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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안주형 |
965 | 0 |
135540 |
마음속에 살아 있는 천사와 악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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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안주형 |
1,089 | 0 |
135541 |
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천사와 악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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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3 |
안주형 |
936 | 0 |
135544 |
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열두 사도 (마르 3,13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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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김종업 |
1,015 | 0 |
135550 |
◆ 프라그의 아기 예수님께 드리는 9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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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이재현 |
1,865 | 0 |
135551 |
2020년 1월 24일 금요일[(백)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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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김중애 |
811 | 0 |
135554 |
변화와 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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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김중애 |
939 | 0 |
135555 |
저는 당신을 따르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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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김중애 |
858 | 0 |
135556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38-7 교황님들의 견진성사에 관한 언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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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김중애 |
980 | 0 |
135557 |
고백성사로써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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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김중애 |
979 | 0 |
135561 |
◆ 설날을 맞이하여 연옥 영혼을 위한 7단계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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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이재현 |
1,804 | 0 |
135567 |
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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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4 |
주병순 |
81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