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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597 내가 보는 게 다가 아니다. 2020-01-26 강만연 9300
135602 [연중 제3주일] 하늘나라 선포 (마태 4,12-23) 2020-01-26 김종업 1,0910
135609 2020년 1월 26일 주일[(녹) 연중 제3주일 (해외 원조 주일)] 2020-01-26 김중애 7970
135618 ◆ 갈등/상처가 있었다면, 착한 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 9일기도 2020-01-26 이재현 1,3960
135619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20-01-26 주병순 1,0110
135621 대사제의 '(마리아야) 내 앞에서 걸어라. 그리고 완전하여라.' 2020-01-26 박현희 9540
135629 우리의 공든탑이 무너져야 하늘문이 열립니다.(마태 4,12-17) 2020-01-27 김종업 1,1100
135632 2020년 1월 27일[(녹) 연중 제3주간 월요일] 2020-01-27 김중애 9380
135638 성전(聖傳)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 2020-01-27 김중애 1,2120
135645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20-01-27 주병순 1,0800
135656 예수님과 베엘제불 (마르 3,20-35) 2020-01-28 김종업 1,0290
135662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2020-01-28 김중애 1,8610
135666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20-01-28 주병순 1,0940
135677 ■ 믿음의 선조 아브라함/아브라함/성조사[2] 2020-01-29 박윤식 1,1140
135679 19 11 12 (화) 어제 오후 운동기구 운동으로 십이지장 소장 직장에서 ... 2020-01-29 한영구 1,2100
135680 [연중 제3주간 수요일] 씨 뿌리는 사람 비유 (마르4,1-20) 2020-01-29 김종업 1,1750
13569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20-01-29 주병순 9920
13569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2 - 어떤 인연은 가슴으로 기억하고 (인도) 2020-01-30 양상윤 9610
135703 2020년 1월 30일[(녹) 연중 제3주간 목요일] 2020-01-30 김중애 8220
135707 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2020-01-30 김중애 8180
135708 ♥1월31일(금) 살레시오회의 설립자 聖 요한 보스코 님 2020-01-30 정태욱 8320
135709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2020-01-30 김중애 1,0350
135711 [연중 제3주간 목요일] 등불의 비유 (마르4,21-25) 2020-01-30 김종업 1,2520
135714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말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20-01-30 주병순 9490
135717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말씀 주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20 ... 2020-01-31 정진영 1,6480
135718 ★ 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(1) |1| 2020-01-31 장병찬 9580
135719 19 11 13 (수) 운동기구 운동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 더 소 ... 2020-01-31 한영구 1,0140
1357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31 김명준 9420
1357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31 김명준 9840
13573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39-5 성경에 나타난 성체성사) 2020-01-31 김중애 7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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