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86 '주님의 승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5-29 정복순 7042
18085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 |2| 2006-05-29 홍선애 7356
18083 홀로 기도하는 것은 /발렌타인 L.수자 2006-05-29 조경희 6266
18082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힘, 2006-05-29 김두영 6101
18081 세상의 끝에 서서 |5| 2006-05-29 양승국 1,14420
18080 '용기를 내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5-28 정복순 8283
18079 "새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5-28 김명준 6405
18078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2006-05-28 주병순 6321
1807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주님승천 대축일] 2006-05-28 박종진 6982
18076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 2006-05-28 박영희 8206
18075 살아 움직이는 희망의 복음 |4| 2006-05-28 양승국 1,01220
18074 아, 알겠다.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) 2006-05-28 김명준 6775
18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5-28 이미경 8296
18072 종교 |1| 2006-05-28 김성준 6700
18070 잊혀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|2| 2006-05-28 장병찬 6694
18069 두려움은 거짓이다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6| 2006-05-27 박영희 8585
18068 두가지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셨어요 |3| 2006-05-27 홍선애 5867
18063 세례성사는 부활이고, 승천이며 성령강림입니다.(마태28,16-20)/박민화 ... |5| 2006-05-27 장기순 89510
18062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5-27 정복순 6333
18061 (88) "신부님, 시건방져진 것 같아요" (펌) |7| 2006-05-27 유정자 85411
18060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06-05-27 주병순 6281
18058 "공선사후(共先私後), 무아(無我)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06-05-27 김명준 6866
18057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<2> |1| 2006-05-27 이미경 1,1382
1805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토요일] 2006-05-27 박종진 5804
18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5-27 이미경 6776
18053 '청하여라 받을 것이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5-27 정복순 6093
18052 오늘의 묵상 "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" 2006-05-27 홍선애 7381
18049 세월 2006-05-27 김성준 6712
18048 지렁이 2006-05-27 김두영 6421
18047 마지막 분부 |3| 2006-05-27 장병찬 75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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