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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976 |
연중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(1열왕 8,22-23.27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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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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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981 |
2020년 2월 11일 화요일([(녹) 연중 제5주간 화요일 (세계 병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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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중애 |
1,075 | 0 |
135986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40-4 미사성제와 성체신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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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중애 |
1,113 | 0 |
135989 |
[교황님미사강론]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[2020.2.4. 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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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정진영 |
1,644 | 0 |
135994 |
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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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주병순 |
1,130 | 0 |
135995 |
북변 4구역 도시재개발사업 김포성당 훼손우려 성당 신도들 집단 반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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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1 |
김봉진 |
1,223 | 0 |
135999 |
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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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2 |
장병찬 |
1,133 | 0 |
136001 |
연중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(1열왕10,1-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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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2 |
김종업 |
1,240 | 0 |
136008 |
2020년 2월 12일[(녹) 연중 제5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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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2 |
김중애 |
968 | 0 |
136015 |
사람이 착하게 살아야 되는 것은 도리이지 신앙이 아닙니다. (마르 7,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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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2 |
김종업 |
1,162 | 0 |
136017 |
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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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2 |
주병순 |
1,106 | 0 |
136023 |
연중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(1열왕11,4-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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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3 |
김종업 |
920 | 0 |
136028 |
자녀가 먹을 빵 (마르7,24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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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3 |
김종업 |
1,134 | 0 |
136029 |
2020년 2월 13일[(녹) 연중 제5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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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3 |
김중애 |
962 | 0 |
136038 |
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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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3 |
주병순 |
1,015 | 0 |
136048 |
2020년 2월 14일 금요일[(백)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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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4 |
김중애 |
888 | 0 |
136056 |
어떤 예수님을 따르십니까? (마르 7,31-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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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4 |
김종업 |
1,115 | 0 |
136067 |
2020년 2월 15일[(녹) 연중 제5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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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5 |
김중애 |
882 | 0 |
136076 |
연중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(1열왕12,26-32; 13,33-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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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5 |
김종업 |
1,190 | 0 |
136080 |
[연중 제6주일]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우리가 청하고 있는 것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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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5 |
김종업 |
1,471 | 0 |
136081 |
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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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5 |
주병순 |
1,234 | 0 |
136088 |
2020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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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6 |
김중애 |
1,108 | 0 |
136099 |
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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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6 |
주병순 |
1,193 | 0 |
136100 |
2.16.스스로 지키고,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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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6 |
송문숙 |
1,3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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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4)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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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6 |
송삼재 |
975 | 0 |
136107 |
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(야고1,1~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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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7 |
김종업 |
1,327 | 0 |
136111 |
2020년 2월 17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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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7 |
김중애 |
1,4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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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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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7 |
주병순 |
1,17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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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명 준수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까? 짧은 소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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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7 |
강만연 |
1,2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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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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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장병찬 |
1,54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