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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893 ■ 호수가 산을 다 품을 수 있는 것은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(마르 6, ... 2025-02-07 박윤식 1253
179892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25-02-07 주병순 621
179891 오늘의 묵상 (02.07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7 강칠등 1106
179890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3| 2025-02-07 조재형 3176
179889 2월 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2-07 강칠등 1124
179888 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2025-02-07 박영희 1114
17988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섬김의 삶 “자녀답게 |2| 2025-02-07 선우경 2168
179886 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인간(人間)의 욕망(慾望), |1| 2025-02-07 김종업로마노 1053
1798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4-29 / 연중 제4주간 금요일 ) 2025-02-07 한택규엘리사 620
179884 생활묵상 : 17년 만에 만난 오스트리아 엄마라는 감동적인 유튜브를 보고 ... 2025-02-07 강만연 1691
179883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. 2025-02-07 최원석 781
1798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2-06 김명준 681
179881 송영진 신부님_<세례자 요한의 회개 선포는 아직도 유효합니다.> 2025-02-06 최원석 1012
179880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_반영억 신부님 2025-02-06 최원석 1644
179879 이영근 신부님_“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(마르 6,1 ... 2025-02-06 최원석 1445
179878 양승국 신부님_ 이토록 참혹한 야만의 시대, 흔들림없이 진리를 증언하고 있 ... 2025-02-06 최원석 1546
179876 가난? 2025-02-06 최원석 780
179875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하느님 자 ... |1| 2025-02-06 장병찬 580
179874 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... |1| 2025-02-06 장병찬 570
179873 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2-06 장병찬 470
179872 ★36.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5-02-06 장병찬 500
179870 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께 기대는 삶을 / 연중 제4주간 금요일(마르 6, ... |1| 2025-02-06 박윤식 882
179869 생활묵상 : 신앙 안에서 맑은 영혼을 소유하려면.... 2025-02-06 강만연 1421
179868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5-02-06 주병순 640
179867 2월 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|2| 2025-02-06 강칠등 1404
179866 오늘의 묵상 (02.06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6 강칠등 993
179865 [연중 제4주간 목요일,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] 2025-02-06 박영희 1454
1798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‘제자이자 사도’로서의 기본적 자질 “ |2| 2025-02-06 선우경 1526
179863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4| 2025-02-06 조재형 3116
179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6) 2025-02-06 김중애 2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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