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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225 ★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주교들의 신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1 장병찬 9010
223683 † 동정마리아. 제13일 :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... |1| 2021-10-14 장병찬 9010
224134 말에도 색깔이 |1| 2021-12-29 박윤식 9015
21657 ★ 수녀님,자리를 털고 일어나세요☆』 2001-06-28 최미정 90035
21662     [RE:21657]함께 기도 2001-06-28 김현정 1372
27604 박 묘양 자매님을 기리며 2001-12-16 박요한 90028
44169 신부님 기도에 설움이 북받쳐요. 2002-11-25 이정원 90023
51931 나의 힘으로는... 불가능했습니다... 2003-05-07 지현정 90025
51935     [RE:51931]에구^^;; 2003-05-07 이윤석 1553
51941        [RE:51935]시행착오를 거쳐... 2003-05-08 지현정 1115
51959           [RE:51941] 2003-05-08 이윤석 942
56672 이용섭씨 축하합니다... 2003-09-05 이윤석 90053
56682     [RE:56672]어휴~ 센티미엔탈한 형제님! 2003-09-05 구본중 2972
77318 월간 <사목> 1월호에 쓴 글입니다. |9| 2005-01-05 지요하 90015
115916 성모 신심... 그것이 문제다. 이 신부님께 |6| 2007-12-31 박요한 9000
122407 스스로 정리 하십시오. |9| 2008-07-26 양명석 90021
137083 가좌동성당입니다 |17| 2009-07-01 홍성남 90044
151176 비르짓다 성녀와 15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07 장병찬 9001
171506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8 -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2011-02-17 배봉균 9007
204142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1| 2014-02-19 주병순 9004
208632 청년해외봉사단 |1| 2015-03-18 김형지 9000
211652 (함께 생각) 이웃은 일부러 찾아 나서야 한다 2016-11-08 이부영 9002
215452 일본 야마구치 성지순례 5번째 이야기 입니다 2018-06-04 오완수 9001
21554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5> (10,46-52) 2018-06-16 주수욱 9003
215601 말씀사진 ( 이사 49,5 ) 2018-06-24 황인선 9003
218847 저를 구원하시는 성모님의 전구에 올바르게 내 맡깁니다. 2019-10-08 신우창 9000
219122 기회는 찾고자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2019-11-24 박윤식 9001
219613 <울산언양聖堂근교/韓國천주교의 뿌리및 순례코스> 2020-02-18 이도희 9001
221508 증오와 혐오는 우리 주 그리스도의 것이 아닙니다. |3| 2020-12-17 유재범 9003
221816 기도도구 기부처 추천 2021-01-23 연보람 9001
224216 부자가 3대를 못가는군요 |1| 2022-01-13 김수연 9003
226302 Ave Maria - Mirusia |2| 2022-11-04 강칠등 9000
227004 하느님의 사제가 마귀의 사제가 되라고 종용 |2| 2023-01-22 유경록 9001
227029     Re:하느님의 사제가 마귀의 사제가 되라고 종용 |4| 2023-01-25 김수연 1070
2994 [잠깐]네티즌의 우리말 실력은? 1998-12-21 김철붕 89917
24998 보노보(Bonobos) 2001-10-08 배봉균 89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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