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18 오늘 복음과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(6/15) 2001-06-15 노우진 2,03821
2934 독특한 하느님 나라의 논리 2001-11-06 양승국 2,03817
110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4) |1| 2017-03-14 김중애 2,0386
1112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81) '17.4.6.목. |1| 2017-04-06 김명준 2,0381
111282 4.6.오늘의기도"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" ... 2017-04-06 송문숙 2,0382
12072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기쁨에 찬 신앙생활) 2018-05-26 김중애 2,0383
120846 가톨릭기본교리(43-1 성경의 이웃사랑 뜻) 2018-06-01 김중애 2,0381
1293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... |2| 2019-04-28 김동식 2,0381
131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7) 2019-07-17 김중애 2,0387
138490 황혼의 멋진 삶 2020-05-26 김중애 2,0384
139286 ‘위대한 침묵’ 영화를 보고서! |2| 2020-07-05 박윤식 2,0382
146025 2021년 4월 12일 월요일[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] 2021-04-12 김중애 2,0380
2191 돈오(頓悟)와 점수(漸修) 2001-04-21 오상선 2,03717
2312 떠남이 이익이다?! 2001-05-25 오상선 2,03719
3948 해결사 엘리사벳 2002-08-15 양승국 2,03726
116348 11.22♡♡♡작은 일에 충실해야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1-22 송문숙 2,0377
117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9) 2017-12-29 김중애 2,0376
122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7) 2018-08-07 김중애 2,0375
1225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간 월요일)『 성 ... |2| 2018-08-12 김동식 2,0372
124230 10.14.나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-양주 올리베 ... 2018-10-14 송문숙 2,0371
126445 죽기위해 태어난 다윗왕의 혈통 (로마 1.3-7) 2018-12-30 김종업 2,0370
129313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2019-04-26 김중애 2,0370
130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2) 2019-06-22 김중애 2,0378
1390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금요일)『내가 ... |2| 2020-06-25 김동식 2,0371
155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0) |1| 2022-06-20 김중애 2,0376
156498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6| 2022-07-24 조재형 2,0379
2463 내가 차지해야할 땅은 어디에?(1) 2001-06-25 박미라 2,03610
8826 성가정(聖家庭)의 비결 |16| 2004-12-26 양승국 2,03621
8829     ☆스테파노 신부님, 축일을 축하드립니다!☆ |12| 2004-12-26 황미숙 2,3045
105483 사랑은 분별의 잣대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4| 2016-07-15 김명준 2,0367
109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30) 2017-01-30 김중애 2,0366
161,938건 (501/5,39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