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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538 |
하느님 현존 의식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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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4 |
김중애 |
1,254 | 0 |
137545 |
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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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4 |
주병순 |
1,337 | 0 |
137546 |
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복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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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4 |
강만연 |
1,323 | 0 |
137553 |
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독서 (사도3,1-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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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김종업 |
1,473 | 0 |
137557 |
2020년 4월 15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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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김중애 |
1,388 | 0 |
137562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13-35/2020.04.15/부활 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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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한택규 |
1,786 | 0 |
137563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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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김중애 |
1,815 | 0 |
137565 |
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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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강만연 |
1,663 | 0 |
137566 |
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_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. “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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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한결 |
1,689 | 0 |
137568 |
엠마오로 가는 제자들과 부활하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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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김민지 |
1,773 | 0 |
137569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『제자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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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김동식 |
2,533 | 0 |
137570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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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5 |
주병순 |
1,793 | 0 |
137575 |
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독서 (사도3,11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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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김종업 |
1,615 | 0 |
13757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4,35-48/2020.04.16/부활 팔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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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한택규 |
1,350 | 0 |
137582 |
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4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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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김종업 |
1,788 | 0 |
137584 |
2020년 4월 16일[(백)?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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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김중애 |
1,491 | 0 |
137585 |
물속의 물고기 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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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김중애 |
1,794 | 0 |
137586 |
재물에 대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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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김중애 |
1,763 | 0 |
137587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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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김중애 |
1,402 | 0 |
137589 |
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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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주병순 |
1,600 | 0 |
137594 |
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복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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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강만연 |
1,492 | 0 |
137596 |
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독서(사도4,1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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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김종업 |
1,536 | 0 |
13759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1,1-14/2020.04.17/부활 팔일 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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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한택규 |
1,225 | 0 |
137601 |
2020년 4월 17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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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김중애 |
1,313 | 0 |
137605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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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김중애 |
1,462 | 0 |
137607 |
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_ “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그러면 고기가 잡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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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한결 |
1,401 | 0 |
137608 |
<우린 우리 자신 것이 아닙니다.> (요한 21,1-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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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김종업 |
1,347 | 0 |
137610 |
갈릴래아에서 예수를 만나다 (요한 21:1-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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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김종업 |
2,241 | 0 |
137613 |
[교황님 미사 강론]파스카 성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20. 4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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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정진영 |
1,862 | 0 |
137615 |
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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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주병순 |
1,40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