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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340 |
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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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8 |
주병순 |
2,125 | 0 |
138343 |
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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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강만연 |
1,568 | 0 |
138345 |
성령이 오시면 (요한16:5~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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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김종업 |
2,004 | 0 |
138346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5-11/2020.05.19/부활 제6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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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한택규 |
1,805 | 0 |
138350 |
2020년 5월 19일[(백) 부활 제6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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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김중애 |
1,523 | 0 |
138353 |
완전해지고 싶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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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김중애 |
1,962 | 0 |
138360 |
“성령은 우리의 발걸음을 비추십니다”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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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이복선 |
2,297 | 0 |
138362 |
신의 존재와 자신의 삶과 신앙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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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강만연 |
1,800 | 0 |
138364 |
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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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주병순 |
1,617 | 0 |
138367 |
[부활 제6주간 수요일]성령잡기(요한16:12~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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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0 |
김종업 |
1,820 | 0 |
138369 |
부활 제6주간 수요일 복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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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0 |
강만연 |
1,515 | 0 |
138371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12-15/2020.05.20/부활 제6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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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0 |
한택규 |
1,576 | 0 |
138374 |
2020년 5월 20일[(백) 부활 제6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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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0 |
김중애 |
1,516 | 0 |
138376 |
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2 - 터키의 삼다(三多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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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0 |
양상윤 |
1,622 | 0 |
138383 |
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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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0 |
주병순 |
1,598 | 0 |
138384 |
★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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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0 |
장병찬 |
2,097 | 0 |
138390 |
부활 제7주간 목요일, 실수로 다음주 목요일 복음을 묵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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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1 |
강만연 |
1,468 | 0 |
138391 |
너희 근심이 기쁨이 되리라 (요한16:13~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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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1 |
김종업 |
1,355 | 0 |
138392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16-20/2020.05.21/부활 제6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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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1 |
한택규 |
1,367 | 0 |
138393 |
부활 제6주간 목요일 복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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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1 |
강만연 |
1,467 | 0 |
138396 |
2020년 5월 21일[(백) 부활 제6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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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1 |
김중애 |
1,929 | 0 |
138405 |
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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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1 |
주병순 |
1,812 | 0 |
13840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20-23ㄱ/2020.05.22/부활 제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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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2 |
한택규 |
1,457 | 0 |
138410 |
2020년 5월 22일[(백) 부활 제6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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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2 |
김중애 |
1,429 | 0 |
138422 |
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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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2 |
주병순 |
1,441 | 0 |
138424 |
★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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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2 |
장병찬 |
1,801 | 0 |
138429 |
2020년 5월 23일[(백) 부활 제6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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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3 |
김중애 |
1,398 | 0 |
138434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23ㄴ-28/2020.05.23/부활 제6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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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3 |
한택규 |
1,379 | 0 |
138439 |
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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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3 |
장병찬 |
1,424 | 0 |
138440 |
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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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3 |
주병순 |
1,55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