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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02 "VIA DOLOROSA" |7| 2006-04-13 이미경 7445
17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4-13 이미경 7416
17100 기름 부음을 받은 자들이 해야 할 일 |3| 2006-04-13 김선진 7732
17099 게쎄마니에서 2006-04-13 유상훈 8330
17098 성 목요일에 체험하는 은혜 한 가지 |6| 2006-04-12 양승국 1,20811
17097 * 예수님 돌아 가심이.. 2006-04-12 김성보 8333
17094 '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4-12 정복순 7343
17093 사진 묵상 - 벚꽃 |6| 2006-04-12 이순의 7004
17092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06-04-12 주병순 6291
1709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3> |1| 2006-04-12 이범기 7152
17089 발을 씻으며 |2| 2006-04-12 김창선 7287
17088 파스카 |5| 2006-04-12 조경희 9754
17087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8일 ◈ |6| 2006-04-12 조영숙 7932
17086 반대급부 |26| 2006-04-12 박영희 9288
17085 "삶의 목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4-12 김명준 7872
17084 4월 12일『야곱의 우물』- 죄의 심각성의 감지결여 |8| 2006-04-12 조영숙 7756
17083 미리 예고되고, 미리 기록된 길! 2006-04-12 임성호 6080
17082 *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과 바라보는 사람들* 2006-04-12 장병찬 7391
17081 [정정]"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"는 4월14일부터 시작합니다 2006-04-12 장병찬 7471
17080 '나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일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4-12 정복순 9293
17079 ♧ 88. [그리스토퍼 묵상]50여 년 후에 이루어진 남매의 극적인 상봉 2006-04-12 박종진 7271
17078 ♧ 사순묵상 - 기다리시는 분[성주간 수요일] 2006-04-12 박종진 9622
17077 슬픔에 잠겨 |2| 2006-04-12 이미경 8763
17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4-12 이미경 9106
17075 김홍언 신부님 묵상글 |2| 2006-04-12 조경희 8284
17074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선교지로 갈준비!!!] |2| 2006-04-12 조경희 7712
17073 저는 아니겠지요 |2| 2006-04-12 김선진 8142
17072 "너에게서 나의 영광이 빛나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4-12 김명준 7632
17071 유다의 때, 수요일 밤 |4| 2006-04-11 양승국 1,02116
17069 '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4-11 정복순 7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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