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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75 Happy Easter = =부{祝*賀}활= =Alleluha!! |5| 2006-04-16 최인숙 9467
17173 부활하신 분의 표징을 찾아서 |5| 2006-04-16 김선진 7733
17172 (459) 아아아아~알 레에엘~ 루우우우우~야아아아~아! |3| 2006-04-16 이순의 7309
17171 ◆ 내 무덤 앞에서 ◆ |11| 2006-04-16 김혜경 85218
17170 (72) 말씀지기> (부활) 이제 나에게 돌아왔구나! |6| 2006-04-16 유정자 8694
17169 가슴 설레는 부활의 아침 |6| 2006-04-15 양승국 2,17628
17168 추천에 인색하지 않았으면..., |6| 2006-04-15 곽주만 86016
17167 나는(예수님)는 현재 부활이요,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. |9| 2006-04-15 박민화 1,05120
17166 "알렐루야!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4-15 김명준 7733
17163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다. |2| 2006-04-15 주병순 7471
17162 기쁜 부활 축하드립니다. (제가 만든 부활계란 바구니를 선물로 드립니다.) |8| 2006-04-15 유낙양 9847
17161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|23| 2006-04-15 박영희 1,34215
17160 Ecce lignum! |5| 2006-04-15 이인옥 8117
1715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1일째 ◈ |3| 2006-04-15 조영숙 7202
17157 새 대가리라서 쉽게 만나지는 예수님 |2| 2006-04-15 김선진 7524
17156 (71) 말씀지기> 聖토요일에 대한 옛 강론 중에서 |1| 2006-04-15 유정자 6853
17154 ♧ 참된 죽음[부활 성야] |4| 2006-04-15 박종진 9994
17153 우리의 참 얼굴을 가리고 있는 곳에서 |4| 2006-04-15 박영희 7226
17155    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. |2| 2006-04-15 박영희 5764
17152 4월 15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의 선물은 평화 |6| 2006-04-15 조영숙 7066
17151 오늘의 명상 [행복의 추구] 2006-04-15 김두영 8810
17149 그저 안개꽃 한 묶음 비석 앞에 놓아드리고자 |2| 2006-04-14 양승국 87813
17148 [강론] 부활대축일 (김용배 신부님) 2006-04-14 장병찬 7893
17147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2006-04-14 장병찬 7243
17146 님의 침묵 |1| 2006-04-14 허정이 7840
17145 십자가의 사랑 2006-04-14 최태성 8300
17144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06-04-14 주병순 5982
17143 빈 무덤 앞에서 |5| 2006-04-14 김창선 8335
17142 (458) 다 이루어졌다. |4| 2006-04-14 이순의 9456
17141 “다 이루어졌다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 2006-04-14 김명준 8556
17140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0일째 ◈ |8| 2006-04-14 조영숙 6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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