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4-12 이미경 9126
17075 김홍언 신부님 묵상글 |2| 2006-04-12 조경희 8304
17074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선교지로 갈준비!!!] |2| 2006-04-12 조경희 7742
17073 저는 아니겠지요 |2| 2006-04-12 김선진 8162
17072 "너에게서 나의 영광이 빛나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4-12 김명준 7632
17071 유다의 때, 수요일 밤 |4| 2006-04-11 양승국 1,02216
17069 '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4-11 정복순 7293
17068 빗줄기 따라 님 오시는 날 |3| 2006-04-11 이재복 7403
170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6-04-11 주병순 9132
17066 더욱 귀하고 값진 마음으로... |5| 2006-04-11 조경희 1,0342
17065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4| 2006-04-11 장병찬 1,4281
17064 사진 묵상 - 우연히 2006-04-11 이순의 7515
17063 주홍글씨 |2| 2006-04-11 박영희 9544
17062 사실이 중요하다 |14| 2006-04-11 박영희 95413
1706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7일 ◈ |2| 2006-04-11 조영숙 7821
17060 내가 나를 평화케 하는 것! |1| 2006-04-11 임성호 8525
17059 (69 ) 소금 단상 |2| 2006-04-11 유정자 7565
17058 4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은총의 현재성 |4| 2006-04-11 조영숙 7555
17057 아버지... 당신 뜻대로 하소서.. |1| 2006-04-11 이미경 8543
17056 '나의 약점을 하느님의 도구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5| 2006-04-11 정복순 9438
17055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감사의 인사를... ] |2| 2006-04-11 조경희 7803
17054 "분노와 배신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..." (기도) |3| 2006-04-11 조경희 8404
17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4-11 이미경 9425
17052 ♧ 사순묵상 - 아버지와의 일치[성주간 화요일] |1| 2006-04-11 박종진 8782
17051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은 당시에는 자신이 한 일을 모르고 있다. |2| 2006-04-11 김선진 7412
17050 * 오늘밤엔... |1| 2006-04-10 김성보 7184
17049 여러분의 고통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|5| 2006-04-10 양승국 1,45816
17048 봄 그리고 봄비 |7| 2006-04-10 이재복 7513
17047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06-04-10 주병순 7882
17046 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볼줄 아는 것 |7| 2006-04-10 조경희 1,2348
165,316건 (5,023/5,51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