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984 그리움 |1| 2024-04-29 이경숙 2391
172044 반영억 신부님_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24-05-01 최원석 2391
172162 사랑아....... 2024-05-06 이경숙 2390
172172 오늘의 묵상 (05.06.월) 한상우 신부님 2024-05-06 강칠등 2391
172210 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 ... |1| 2024-05-07 장병찬 2390
172274 헤어진다는 것..... 2024-05-09 이경숙 2391
1722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6 성모 성심과 예수 성 ... |3| 2024-05-10 고희정 2393
172720 송영진 신부님_<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> 2024-05-25 최원석 2393
17296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갈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(연중 제9 ... 2024-06-03 이기승 2393
1732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13) |3| 2024-06-13 김중애 2399
177302 이영근 신부님_“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~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.”(루 ... 2024-11-04 최원석 2394
177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1) 2024-11-11 김중애 2395
177792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24-11-21 김중애 2394
177860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|3| 2024-11-23 조재형 2397
1787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전사 “영적승리의 삶과 죽음(순교)” |1| 2024-12-26 선우경 2395
181995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3| 2025-05-06 조재형 2398
182814 ╋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6-12 장병찬 2390
182819 6월 13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13 강칠등 2394
182854 이영근 신부님_“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... 2025-06-15 최원석 2394
183458 매일미사/2025년 7월 15일 화요일 [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... 2025-07-15 김중애 2390
184008 노후의 인복을 빛나게 하는 습관 2025-08-08 김중애 2394
184635 [슬로우 묵상] 나는 낡은 거문고 -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1| 2025-09-04 서하 2394
2813 22 04 29 금 평화방송 미사 미사통상문 기도 순서대로, 마침 영광 송 ... 2024-01-03 한영구 2390
2908 24년 6월 8일 토 오후 탄천 산책,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 ... 2024-12-15 한영구 2390
158388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 ... |1| 2022-10-24 장병찬 2380
1590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11-23 김명준 2381
159544 ★★★† 81.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/ 교회인가 |1| 2022-12-16 장병찬 2380
159755 ★★★† 제20일 -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교회인 ... |1| 2022-12-26 장병찬 2380
163626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2| 2023-06-18 장병찬 2381
164794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.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 |2| 2023-08-07 최원석 2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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