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689 12.8.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12-08 송문숙 2,0200
118935 3.12.♡♡♡구원을 부른 고통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12 송문숙 2,0205
120095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... |1| 2018-04-28 김중애 2,0201
120267 5.5."내 이름 때문에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8-05-05 송문숙 2,0200
121161 2018년 6월 15일(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 ... 2018-06-15 김중애 2,0200
121246 [교황님 미사 강론]‘기억과 희망은 손을 잡고 갑니다’[2018년 6월 7 ... 2018-06-18 정진영 2,0200
124279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1| 2018-10-16 박윤식 2,0203
125547 11.28.수.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(루카 21, 1 ... 2018-11-28 강헌모 2,0201
1307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3주간 화요일)『풍랑을 가 ... |2| 2019-07-01 김동식 2,0201
136177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2| 2020-02-19 조재형 2,02014
137849 ▣ 부활 제3주간 [4월 27일(월) ~ 5월 2일(토)] 2020-04-27 이부영 2,0200
139372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(마태 10,1-7) |1| 2020-07-08 김종업 2,0200
139542 † 천국의 비밀/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(마태13,3-8; 18-23; 루카 ... |1| 2020-07-17 윤태열 2,0201
140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5) 2020-08-25 김중애 2,0205
140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9) 2020-08-29 김중애 2,0208
2422 왜 맹세하려고 하는가?(연중 10주 토) 2001-06-16 상지종 2,0197
5965 마치 곡예라도 하듯이 2003-11-16 양승국 2,01930
109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9) |1| 2017-02-09 김중애 2,0196
117748 1.22.강론. “영원히 용서받지 못한 죄 ~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1-22 송문숙 2,0190
118628 2.28.♡♡♡무엇을 원하느냐?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2-28 송문숙 2,0195
119393 ♣ 3.31 토/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다리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 2018-03-30 이영숙 2,0196
121253 부부란 2018-06-18 김중애 2,0191
138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가장 큰 ... |2| 2020-06-03 김동식 2,0191
1406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금요일)『먼저 ... |2| 2020-09-10 김동식 2,0190
140830 2020년 9월 17일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2020-09-17 김중애 2,0190
1418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; 더 ... |5| 2020-11-02 김현아 2,0197
155205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5-21 장병찬 2,0190
2959 10cm 밖에 안되는 팔다리로 2001-11-20 양승국 2,01818
3400 하느님 보여주시오! 2002-03-16 김태범 2,0188
104648 하느님을 사랑하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6-06-01 김명준 2,01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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