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628 2.28.♡♡♡무엇을 원하느냐?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2-28 송문숙 2,0195
119393 ♣ 3.31 토/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다리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 2018-03-30 이영숙 2,0196
125017 [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가난한 과부의 헌금 (마르 12,38-4 ... |1| 2018-11-11 김종업 2,0190
138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가장 큰 ... |2| 2020-06-03 김동식 2,0191
139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6) 2020-06-26 김중애 2,0195
139286 ‘위대한 침묵’ 영화를 보고서! |2| 2020-07-05 박윤식 2,0192
1418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; 더 ... |5| 2020-11-02 김현아 2,0197
1133 [대림3/목] 아이들에게서 배우기 1999-12-15 박성철 2,01811
3462 결박당한 몸 2002-03-29 김태범 2,0188
51893 금송아지(탈출기32,1-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01-01 장기순 2,0183
104648 하느님을 사랑하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6-06-01 김명준 2,01811
111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5) 2017-04-05 김중애 2,0185
1137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7) '17.8.10. 목. |1| 2017-08-10 김명준 2,0181
120095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... |1| 2018-04-28 김중애 2,0181
121253 부부란 2018-06-18 김중애 2,0181
124279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1| 2018-10-16 박윤식 2,0183
129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9) 2019-05-09 김중애 2,0186
131273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2019-07-22 김중애 2,0181
137736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 (요한3:16-36) 2020-04-23 김종업 2,0180
137849 ▣ 부활 제3주간 [4월 27일(월) ~ 5월 2일(토)] 2020-04-27 이부영 2,0180
139372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(마태 10,1-7) |1| 2020-07-08 김종업 2,0180
140830 2020년 9월 17일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2020-09-17 김중애 2,0180
155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5) |3| 2022-06-05 김중애 2,0185
4825 표정관리 2003-04-29 양승국 2,01728
1141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느려 터져도 상관없습니다! ... 2017-08-23 김중애 2,0172
116715 #하늘땅나 36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8처 1 2017-12-09 박미라 2,0170
119147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.. 2018-03-21 김중애 2,0170
119691 마음의 창 2018-04-13 김중애 2,0170
120499 2018년 5월 16일(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 2018-05-16 김중애 2,0170
122354 여유있는 삶. 2018-08-01 김중애 2,0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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