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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040 요한 묵시룩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 오바마는 다시 권력을 탈환 ... |1| 2017-01-21 박종철 1,8260
212039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7-01-21 주병순 1,0394
212038 신학교가 학생들을... |3| 2017-01-21 김동식 3,12610
212052     Re:신학교가 학생들을... 2017-01-23 김기현 1,0042
212047     Re:신학교가 학생들을... 2017-01-23 이천우 1,1493
212037 교황 대사들에게 행한 교황 연설 2017-01-20 이부영 2,8711
212036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7-01-20 주병순 1,0853
212035 <日本에 慰安婦 謝過 더이상 求乞하지말자> 2017-01-20 이도희 1,1065
212033 개인성경 쓰기를 하다가 막혀서 못쓰고 있어서 도움을 청합니다~~ |1| 2017-01-19 김용숙 1,4110
21203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7-01-19 주병순 1,3423
212031 (함께 생각) “불교가 세속윤리를 중시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경전” 2017-01-19 이부영 1,8781
212027 2015년도 11월의 민중총궐기 당시의 사진을 가지고 촛불집회라고.... ... |7| 2017-01-18 강칠등 4,2324
212030     아직도 폭력이 난무하는 촛불집회라고!!! 2017-01-19 박윤식 8478
212028     Re:2015년도 11월의 민중총궐기 당시의 사진을 가지고 촛불집회라고. ... 2017-01-18 강칠등 9201
212026 (함께 생각) 악마의 강력한 두 가지 무기는 분열과 돈입니다. |1| 2017-01-18 이부영 1,4671
212025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7-01-18 주병순 1,1043
21202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7-01-17 주병순 1,1564
212022 (함께 생각) 본당을 넘어서는 평신도 운동 2017-01-17 이부영 3,8300
212020 (함께 생각) 양성되지 않는 평신도 리더십 |2| 2017-01-16 이부영 1,8492
212019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7-01-16 주병순 1,1093
212018 말씀사진 ( 이사 49,5 ) 2017-01-15 황인선 1,1140
212017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. 2017-01-15 박혜서 1,0371
212016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7-01-15 주병순 1,1493
212015 국악성가연구소 수강생모집 2017-01-15 이기승 1,0470
212014 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2017-01-15 이기승 1,1070
212013 국악성가 30주년 기념연회에 함께할 남성단원을 모집합니다 2017-01-15 이기승 9130
212012 지금도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. 2017-01-15 이의형 1,1180
212011 <톨스토이에 관한 인상깊은 글들> 2017-01-15 이도희 1,3031
21201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7-01-14 주병순 1,3112
212009 天主敎會의 大韓民國 建國 活動史 槪觀 ! 우리가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! 2017-01-14 박희찬 1,7222
212008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7-01-13 주병순 1,1022
212006 양평본당 주임 노성호신부님 곡수 공소 방문 미사,<사진화보> 2017-01-13 박희찬 3,1402
21200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7-01-12 주병순 1,0773
212000 사회사목분과 단체복 조끼 마련하였습니다. |1| 2017-01-11 유태목 1,3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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