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40688 |
'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'
|
2020-09-11 |
이부영 |
1,795 | 0 |
| 140689 |
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(마태7:6)
|1|
|
2020-09-11 |
김종업 |
2,054 | 0 |
| 140694 |
들보는 보지 못하면서? (루카 6,37-42)
|
2020-09-11 |
김종업 |
2,106 | 0 |
| 140703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43-49/2020.09.12/연중 제23주 ...
|
2020-09-12 |
한택규 |
1,792 | 0 |
| 140704 |
문둥병자들아 너희를 비추는 거울을 똑똑히 보라
|
2020-09-12 |
김종업 |
3,708 | 0 |
| 140708 |
반신부의 복음 묵상
|
2020-09-12 |
강헌모 |
2,166 | 0 |
| 140709 |
2020년 9월 12일[(녹) 연중 제23주간 토요일]
|
2020-09-12 |
김중애 |
1,994 | 0 |
| 140715 |
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 (루카 6,43-49)
|
2020-09-12 |
김종업 |
2,143 | 0 |
| 140721 |
★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
|1|
|
2020-09-13 |
장병찬 |
1,859 | 0 |
| 140723 |
구약성경으로 인정하는데 있어서 가톨릭이 많고 개신교가 적고 유대교가 가장 ...
|4|
|
2020-09-13 |
김대군 |
1,826 | 0 |
| 140724 |
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(마태18:21-22)
|
2020-09-13 |
김종업 |
1,980 | 0 |
| 14072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21-35/2020.09.13/연중 제2 ...
|
2020-09-13 |
한택규 |
1,845 | 0 |
| 140735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4주일
|
2020-09-13 |
강헌모 |
2,002 | 0 |
| 140737 |
2020년 9월 13일 주일 [(녹) 연중 제24주일]
|
2020-09-13 |
김중애 |
1,823 | 0 |
| 140741 |
마음밭에 사랑을 심으세요
|
2020-09-13 |
김중애 |
1,997 | 0 |
| 14074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십자가 현양 축일)『십자가의 ...
|2|
|
2020-09-13 |
김동식 |
1,900 | 0 |
| 140743 |
지금 나의 신앙에 사각지대는 없는지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.
|
2020-09-13 |
강만연 |
1,920 | 0 |
| 140744 |
시편이 먼저냐 예언서가 먼저냐 아니면 동시다발적이냐?
|2|
|
2020-09-13 |
김대군 |
1,879 | 0 |
| 140745 |
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 (로마 14,7-9)
|
2020-09-13 |
김종업 |
1,789 | 0 |
| 140749 |
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14-17)
|
2020-09-13 |
김종업 |
2,327 | 0 |
| 140752 |
불뱀에 물렸다가 십자가를 보고 기도하여 나은 적이 있다.
|
2020-09-14 |
김대군 |
1,913 | 0 |
| 140753 |
★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
|1|
|
2020-09-14 |
장병찬 |
1,841 | 0 |
| 140754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/2020.09.14/성 십자가 현 ...
|
2020-09-14 |
한택규 |
1,643 | 0 |
| 140760 |
2020년 9월 14일 월요일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
|
2020-09-14 |
김중애 |
1,816 | 0 |
| 140765 |
2020년 9월 14일 월요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
|
2020-09-14 |
이부영 |
2,109 | 0 |
| 14076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『성 ...
|2|
|
2020-09-14 |
김동식 |
2,145 | 0 |
| 140768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9. 한 번 생겨난 것은 ...
|
2020-09-14 |
김은경 |
1,914 | 0 |
| 140769 |
나는 이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다.
|
2020-09-14 |
김대군 |
2,056 | 0 |
| 140770 |
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(요한3,13-17)
|
2020-09-14 |
김종업 |
2,119 | 0 |
| 140773 |
십자가 현양 축일에.....
|
2020-09-14 |
강만연 |
2,057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