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80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06-03-14 주병순 7401
16378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2006-03-14 장병찬 9303
16377 부활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.(용자대부) 2006-03-14 임성호 7742
16376 빌라도와 같은 나의 처신 |7| 2006-03-14 박영희 79211
16379     처남의 죽음 앞에서 슬피우는 헤로데의 비밀 2006-03-14 박영희 4684
16375 ♧ 사순묵상 - 나의 고백[사순 제2주간 화요일] |1| 2006-03-14 박종진 9243
16374 ♧ 65. [그리스토퍼 묵상]지독히 인색한 억만장자 |1| 2006-03-14 박종진 8944
16373 "너희는 모두 형제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1| 2006-03-14 김명준 7913
16372 별꼴 |6| 2006-03-14 이재복 7193
16370 "당신께서 죄를 물으시기 전에 엎드리나이다." |10| 2006-03-14 조경희 7508
16369 프란치스꼬 성인의 참회하는 모습에서 |9| 2006-03-14 김창선 8726
16368 [사제의 일기]* 가을과 강론 .................. 이창덕 신 ... |12| 2006-03-14 김혜경 8388
16367 섬기는 사람 |2| 2006-03-14 정복순 7814
16366 3월 14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그대 이름은 |4| 2006-03-14 조영숙 7336
16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8| 2006-03-14 이미경 7938
16364 봉헌 준비 - 제3장/제4일,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|3| 2006-03-14 조영숙 7093
16363 까마귀 검다하여 백로야 웃지 마라!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6| 2006-03-14 조경희 1,1668
16362 가장 낮은 곳을 향하여 물은 흐른다. |1| 2006-03-14 김선진 8237
16361 * 하느님! 감사 합니다 |2| 2006-03-14 김성보 6336
16359 존경하는 목사님의 설교 |7| 2006-03-13 양승국 1,00213
16358 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.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-03-13 정복순 6334
16357 사랑 하는데 |5| 2006-03-13 이재복 6653
16356 사진 묵상 - 춘설 |8| 2006-03-13 이순의 6832
16355 * 우린 행복 하기위해 세상에 왔지 2006-03-13 김성보 1,0075
16354 용서해요 |2| 2006-03-13 허정이 9224
16348 "저 땅 끝까지 밟아주시옵소서..." |6| 2006-03-13 조경희 90411
16345 "얼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3-13 김명준 9948
16344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으십시오 2006-03-13 이진철 8461
16343 매일의 미사 성제 |2| 2006-03-13 장병찬 7284
16342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2| 2006-03-13 장병찬 7435
16341 내 소원은 오직 하나!(자마늘유) 2006-03-13 임성호 7633
165,330건 (5,044/5,5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