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4 제가 만난 하느님(1) |8| 2007-12-03 조기동 2,0304
107826 이제는 최순실의 체면에서 깨어나자 2016-11-01 박윤식 2,0294
110249 2.21.♡♡♡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2-21 송문숙 2,0294
113884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꼴배 신부 - 부르심과 죽음 2017-08-14 최용호 2,0291
118856 3.9.기도."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"- 파주 올리베다노 ... |1| 2018-03-09 송문숙 2,0290
123991 행운을 불러오는 말. 2018-10-04 김중애 2,0291
138152 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1 장병찬 2,0292
142779 지상 천국天國의 삶 -“두려워하지 마라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20-12-10 김명준 2,0298
154540 <자유는 마음을 끌어 당긴다는 것> 2022-04-19 방진선 2,0290
156596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5| 2022-07-29 조재형 2,0295
1150 작은 기적 |2| 2008-11-07 서판선 2,0291
1933 루비 반지를 팔게 된 이유 |1| 2015-10-28 정순희 2,0292
2840 참 평화를 찾아서... 2001-10-04 오상선 2,02811
2842     [RE:2840]축하드립니다. 2001-10-04 상지종 1,3251
3089 감사드리며...(12/31) 2001-12-30 노우진 2,02814
104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9) 2016-06-19 김중애 2,0288
11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7) 2017-11-07 김중애 2,0286
119225 가톨릭기본교리(30.세상을 밝히는 교회) 2018-03-24 김중애 2,0280
1197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4) ‘18.4.14. 토 |1| 2018-04-14 김명준 2,0284
1204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6) ‘18.5.16. 수 ... 2018-05-16 김명준 2,0282
125947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12| 2018-12-13 조재형 2,02812
1259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|2| 2018-12-13 김동식 2,0281
127866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1| 2019-02-26 조재형 2,02815
12929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 |1| 2019-04-25 김시연 2,0281
137849 ▣ 부활 제3주간 [4월 27일(월) ~ 5월 2일(토)] 2020-04-27 이부영 2,0280
1381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3| 2020-05-10 김은경 2,0282
139105 치유의 은총 -천형天刑이 천복天福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6-26 김명준 2,0288
139685 기도는 영혼의 음식 2020-07-24 김중애 2,0282
2893 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! 2001-10-19 오상선 2,02717
3200 알면서 왜 청하라고 하시는가? 2002-01-26 이인옥 2,02712
3750 천사처럼 산다는 것... 2002-06-05 오상선 2,02716
161,630건 (505/5,38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