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5) 2017-04-05 김중애 2,0185
1137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7) '17.8.10. 목. |1| 2017-08-10 김명준 2,0181
120499 2018년 5월 16일(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 2018-05-16 김중애 2,0180
129312 성체/성체성사(11.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는 성체; 천국으로 이끄는 노자 ... |1| 2019-04-26 김중애 2,0181
129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9) 2019-05-09 김중애 2,0186
131273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2019-07-22 김중애 2,0181
145810 품위있는 삶과 죽음을 위하여 -진리, 공부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21-04-02 김명준 2,0188
1498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30-37/연중 제25주일) 2021-09-19 한택규 2,0180
149854 도란도란글방 /양과 염소는 창세전부터 양이고 염소이다. (마태25:31~4 ... 2021-09-19 김종업 2,0180
155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5) |3| 2022-06-05 김중애 2,0185
1487 믿음의 결단(연중 21주일) 2000-08-27 상지종 2,01716
2253 신앙? 기도? (5/12) 2001-05-11 노우진 2,01716
3092 다시 시작하자는 마지막 날의 말씀 2001-12-31 이인옥 2,0177
3603 험한 길이라도(4/25) 2002-04-24 노우진 2,01713
3859 깨어있는 맑은 영혼 2002-07-19 양승국 2,01719
1141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느려 터져도 상관없습니다! ... 2017-08-23 김중애 2,0172
116715 #하늘땅나 36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8처 1 2017-12-09 박미라 2,0170
119147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.. 2018-03-21 김중애 2,0170
119691 마음의 창 2018-04-13 김중애 2,0170
122354 여유있는 삶. 2018-08-01 김중애 2,0171
124424 교황님은 평화와 테러 종식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고 호소하신다. 2018-10-22 김중애 2,0171
128149 사순 제1주일 |10| 2019-03-10 조재형 2,01712
138734 [교황님 미사 강론]성령강림대축일 미사 강론[2020. 5. 31. 주일[ ... 2020-06-05 정진영 2,0170
139669 모험 천사 2020-07-23 김중애 2,0171
1405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스템이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... |2| 2020-09-03 김현아 2,0175
50 착한 사마리아 사람 1999-11-27 김 용성 2,01721
1831 기다림, 만남 그리고 설레임(대림 3주 금) 2000-12-22 상지종 2,01610
2945 자기 해방의 필수조건-용서 2001-11-12 양승국 2,01619
3063 성지(聖地)에서 2001-12-22 양승국 2,01615
3225 내 이름은 군대? 2002-02-03 오상선 2,01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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