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962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, |2| 2018-07-03 김현 9503
93911 인맥이란 |1| 2018-11-06 강헌모 9500
94410 가정을 위한 기도 |2| 2019-01-12 유웅열 9504
95254 나를 잊지 말아요. |1| 2019-05-24 이경숙 9503
95921 누가 봐도 아름답고 부담이 없는 순수를 사랑하는 삶 |2| 2019-09-07 김현 9501
96690 "오마이뉴스는 '수상한' 사람들의 든든한 친구" 2019-12-27 이바램 9500
96699 ★ 수호천사들 |2| 2019-12-28 장병찬 9501
97175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|3| 2020-04-27 김현 9503
98660 작별 |1| 2020-12-29 김현 9501
99251 투표 |1| 2021-03-08 이경숙 9502
549 길잃은 날의 지혜 1999-07-31 연숙희 9496
83976 ♣ 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|4| 2015-02-20 김현 9492
85081 우리는 마음의 친구 |2| 2015-06-27 강헌모 9495
85377 ▷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. |6| 2015-07-29 원두식 9496
85807 이혼하고 냉담을 풀려고 하는데… 2015-09-19 김현 9494
85875 ☆내 사랑하는 딸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9-27 이미경 9496
85966 [감동스토리] 노모를 모시는 농부 |2| 2015-10-07 김현 9495
86398 ◎ 아는것이 많으면 자만하기가 쉽습니다.◎ |1| 2015-11-29 강헌모 9490
89803 내가 꿈꾸는 천국 |1| 2017-04-18 김형기 9491
90473 세상의 많은 일은 내가 보는것처럼 단순하지 않을때가 많다 |2| 2017-08-15 김현 9491
90523 우정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. |1| 2017-08-24 유웅열 9491
91576 2018년 02월 은총의 밤(02/03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8-02-05 강헌모 9490
93518 마음이 가난한 자 |1| 2018-09-15 유웅열 9491
94562 현실, 황금 돼지의 설날을 맞으며 |1| 2019-02-04 유재천 9492
94850 人生 후반은 이렇게 살자 |1| 2019-03-23 김현 9492
94901 몸의 신비 |3| 2019-04-01 유재천 9492
95124 '호성이 엄마', "대한민국이 어떤 나란데 우리 아이들을 수장시키겠어?" 2019-05-06 이바램 9491
95507 젊었을 때는 인생(人生)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|2| 2019-07-08 김현 9491
96215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분심을 물리침 |1| 2019-10-15 장병찬 9491
96821 빈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 |1| 2020-01-29 김현 9493
82,929건 (505/2,76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