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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483 가을빛 그리움에 편지를 쓴다 |3| 2015-08-25 강칠등 9062
209828 가능할까요? 2015-11-01 이봉희 9060
210821 무허가 흙집들 2016-06-11 유재천 9060
211269 쇄신과 돌팔매 (211244)를 읽고서 |1| 2016-08-26 유상철 9061
214937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성 출장 의혹에 하나같이 부적절 2018-04-09 이바램 9061
21917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9-12-06 주병순 9060
22012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0-04-24 주병순 9061
221166 예언자는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20-10-29 주병순 9060
22117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20-10-31 주병순 9061
221193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04 장병찬 9060
221778 겨울나그네 2021-01-19 하경호 9060
221816 기도도구 기부처 추천 2021-01-23 연보람 9061
222155 사랑은 베풀 때 완성된다 2021-03-08 박윤식 9063
27357 신부가 둘?... 2001-12-10 이영자 9052
27906 토론토,이소사성당 좀 도와주셔요 2001-12-27 캐롤라인 90511
47337 이봐 안철규씨.. 2003-01-27 이영미 9058
47424     [RE:47337]ㅋㅋ 2003-01-28 이상훈 1141
51931 나의 힘으로는... 불가능했습니다... 2003-05-07 지현정 90525
51935     [RE:51931]에구^^;; 2003-05-07 이윤석 1583
51941        [RE:51935]시행착오를 거쳐... 2003-05-08 지현정 1155
51959           [RE:51941] 2003-05-08 이윤석 962
54952 적성성당 사진을 올립니다. 2003-07-19 윤정호 9050
63439 [RE:63432]그렇게 미워하던... 2004-03-16 이윤석 90517
114774 고생하는 이의 (사도)신경 |4| 2007-11-20 송동헌 9056
129170 정말 이래도 되는지요 |27| 2009-01-02 신동숙 9055
129190     Re:영성체에 관한 어느 글 |10| 2009-01-03 진선현 3245
129228        성체와 성심 2009-01-04 김은자 930
129227        빵2 2009-01-04 김은자 720
129209        Re:영성체에 관한 어느 글 외 1편 |2| 2009-01-04 이효숙 1244
129220           Re:영성체에 관한 또 다른 글 1 편 |6| 2009-01-04 진선현 1491
130997 논산을 왕래한 3년 세월도 바람이었네 |14| 2009-02-15 지요하 90520
205316 동고비 특종이 계속 이어집니다. |1| 2014-04-24 배봉균 9053
208632 청년해외봉사단 |1| 2015-03-18 김형지 9050
208735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함이다. 2015-04-09 이부영 9052
210007 월급 쟁이 2015-12-09 유재천 9052
21196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니십니다. 2017-01-05 주병순 9053
214899 공무원노조, 해직자 복직위한 단식농성 돌입 2018-04-06 이바램 9050
215452 일본 야마구치 성지순례 5번째 이야기 입니다 2018-06-04 오완수 9051
218569 한국은 과연 ‘한일군사정보협정’ 덕을 보고 있을까 2019-08-22 이바램 9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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