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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131 증조부의 행적을 다시 추적하겠습니다 2017-02-13 박관우 1,3240
212130 태극기집회 처음으로 신부님이 오셨다 |5| 2017-02-12 김학숭 2,3936
212129 말씀사진 ( 집회 15,19 ) 2017-02-12 황인선 8692
212126 태극기는 우리겨레의 힘이오, 무기다. 태극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一片 ... 2017-02-12 박희찬 1,6916
212127     Re:태극기는 우리겨레의 힘이오, 무기다. 태극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... |1| 2017-02-12 이용목 7767
212123 유감 있소!! 2017-02-12 변성재 1,0580
212122 참된 신앙인의 자세 |1| 2017-02-11 변성재 1,5392
212121 가축? 평신도 위상... 2017-02-11 김동식 9383
212120 정월 대보름 2017-02-11 강칠등 1,0800
212119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17-02-11 주병순 8942
212118 뼈에 사무치도록 그리운 증조부 서거 80주년을 추모합니다 2017-02-10 박관우 1,0771
212117 나에게 모두 맡겨라 - 도린도 루오토로 신부님 2017-02-10 김리다 1,3571
212116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7-02-10 주병순 1,1093
212115 이 아침 매일미사에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? 2017-02-10 김영훈 1,1900
212114 brain wash (洗腦, 세뇌) 되어 보셨는지요? |2| 2017-02-09 이용목 1,1197
212113 화요회 소식지 제 138 호 2017-02-09 유웅열 1,2040
212112 저 어둠에 빛을 더하려면! 2017-02-09 박윤식 1,0436
212111 (함께 생각) 한국 교회 복음화, 실속 차려야 2017-02-09 이부영 9711
212110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7-02-09 주병순 1,0513
212109 다른 성당으로 떠나시는 주임신부님 2017-02-08 김신실 2,2063
212108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7-02-08 주병순 1,1253
212107 (함께 생각) 성당에서 서로 뒷담화하니 신앙에 회의가 생깁니다. 2017-02-08 이부영 3,0102
212105 국악성가연구소 사순피정 2017-02-07 이기승 9770
21210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7-02-07 주병순 1,0943
212103 교황 프란치스코 2017년 2월 기도 지향 동영상 2017-02-06 조제욱 1,1270
212102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7-02-06 주병순 1,1043
212101 사별가족 돌봄 모임 '샘터' 25기에 초대합니다. 2017-02-06 손영순 1,3930
212100 [서울시합창단] 제146회 정기연주회를 위한 '시민합창단' 단원모집 2017-02-06 이현주 1,1190
212098 말씀사진 ( 마태 5,16 ) 2017-02-05 황인선 1,0662
212097 홍제동성당 북유럽 성지순례 신청 안내 2017-02-05 한정숙 1,7840
212096 "꺼진 등에 불을 켜라" 제하의 책을 소개한다 2017-02-05 박관우 1,3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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