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32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,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|1| 2006-03-05 주병순 6372
16131 노숙자와 성사 |1| 2006-03-05 송규철 7718
16129 "광야 인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3-05 김명준 7034
16127 '사탄의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' |1| 2006-03-05 정복순 7362
16126 ♧ 사순묵상 - 신앙의 방패[사순 제1주일] |1| 2006-03-05 박종진 7995
16125 기도에 관한 묵상 |2| 2006-03-05 장병찬 6932
16124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? |1| 2006-03-05 송규철 6702
16123 [강론]성인식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2006-03-05 권오분 1,0304
16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2006-03-05 이미경 8225
16121 유혹 2006-03-05 김선진 8193
16120 담론 |1| 2006-03-05 김성준 7532
16119 3월5일 야곱의 우물-전주가톨릭신학원 김정훈 신부님 묵상 |4| 2006-03-05 조영숙 8087
16118 봉헌 준비-제2주/제2일,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4| 2006-03-05 조영숙 7454
16115 * 아낌없이 주는 사랑 |2| 2006-03-04 김성보 7333
16113 Exodus |3| 2006-03-04 이인옥 7948
16112 죽는 것이 주님께 영광바치는 일입니다. |3| 2006-03-04 박민화 83410
16111 [강론]좋은 사람,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6-03-04 권오분 8544
16110 사진 묵상 - 수선화 |12| 2006-03-04 이순의 7404
16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 2006-03-04 이미경 7152
16108 [사순 제1주일 강론] (심흥보 신부님) 2006-03-04 장병찬 8543
1610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06-03-04 주병순 6651
16106 3월 4일 야곱의 우물 - 시골 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|5| 2006-03-04 조영숙 7557
16105 "하느님과의 일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 2006-03-04 김명준 6255
16104 소망 |6| 2006-03-04 이재복 6294
16103 ♧58. [그리스토퍼 묵상] 성서와 긍정적인 생각 |1| 2006-03-04 박종진 6393
16102 ♧ 사순묵상 - 예수님 따라 나서기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1| 2006-03-04 박종진 5984
16101 '나'를 치료하시는 주님 |1| 2006-03-04 정복순 6744
16099 봉헌준비-제2주/제1일,자신에 대한 인식 |5| 2006-03-04 조영숙 6976
16098 할아버지 |2| 2006-03-04 김성준 6551
16097 가시관 쓰신 예수님 |3| 2006-03-04 원근식 7512
165,330건 (5,051/5,5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