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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363 |
<그리스도께서 오심을 기다린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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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3 |
방진선 |
1,419 | 0 |
142365 |
'하루를 살아도, 순간을 살아도..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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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3 |
이부영 |
1,329 | 0 |
142367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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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3 |
김동식 |
1,340 | 0 |
142368 |
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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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3 |
주병순 |
1,189 | 0 |
142369 |
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살려 주십시오!" (아들들아, 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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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3 |
장병찬 |
1,354 | 0 |
142370 |
새 노래를 부르는 속량된 십사만 사천 명 (묵시14,1-3.4ㄴ-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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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3 |
김종업 |
1,403 | 0 |
142373 |
성전 파괴를 예고하시다... 재난의 시작 ... 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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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3 |
김대군 |
1,360 | 0 |
142377 |
[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내가 그리스도다 (루카21,5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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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김종업 |
1,343 | 0 |
14237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21,5-11/2020.11.24/성 안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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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한택규 |
1,078 | 0 |
142382 |
2020년 11월 24일 화요일[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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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김중애 |
1,309 | 0 |
142384 |
<그리스도와 함께 드높여짐을 기다린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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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방진선 |
1,285 | 0 |
142387 |
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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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장병찬 |
1,220 | 0 |
142390 |
'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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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이부영 |
1,250 | 0 |
142391 |
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(루카21,5- 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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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김종업 |
1,455 | 0 |
14239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수요일)『너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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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김동식 |
1,297 | 0 |
142393 |
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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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주병순 |
1,374 | 0 |
142396 |
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재검토해야 할 사목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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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장병찬 |
1,146 | 0 |
142397 |
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.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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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4 |
김대군 |
1,344 | 0 |
142400 |
[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(루카21,12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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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김종업 |
1,587 | 0 |
142403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12-19/2020.11.25/연중 제3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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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한택규 |
1,190 | 0 |
142405 |
2020년 11월 25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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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김중애 |
1,418 | 0 |
142408 |
사랑으로 만나는 공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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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김중애 |
1,220 | 0 |
142411 |
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머리카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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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주병순 |
1,241 | 0 |
142412 |
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(루카21,10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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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김종업 |
928 | 0 |
142414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목요일)『휩쓸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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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김동식 |
1,0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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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새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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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장병찬 |
1,16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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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예수님은 우리에게 다가감의 논리를 가르치십니다”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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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이복선 |
1,352 | 0 |
142421 |
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 신부님(제34주간 목요일) 그리스도 없는 종말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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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박양석 |
1,204 | 0 |
142422 |
[연중 제34주간 목요일]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(루카21,20-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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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6 |
김종업 |
1,155 | 0 |
142423 |
[연중 제34주간 금요일]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(루카21,2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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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6 |
김종업 |
1,31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