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518 2018년 5월 17일(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 2018-05-17 김중애 2,0150
12107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육화된 영혼인 ‘나’를 알고 살아야) 2018-06-11 김중애 2,0151
123574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2018-09-19 김종업 2,0150
12969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9-05-14 주병순 2,0150
1312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수요일)『씨 뿌리는 ... |1| 2019-07-23 김동식 2,0152
139553 ★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7 장병찬 2,0151
1425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2) 2020-12-02 김중애 2,0154
153102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5| 2022-02-13 조재형 2,0159
2391 왜 그렇게도 오랜 세월동안(66) 2001-06-11 김건중 2,0143
3149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, 딸이 되자. 2002-01-12 오상선 2,01416
3173 연민을 느끼는 순간 2002-01-18 양승국 2,01421
31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02-01-21 윤영학 2,0144
104878 † 죄 많은 여인이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! (루카7,36-50) 2016-06-13 윤태열 2,0140
116572 ♣ 12.3 주일/ 희망 속에 깨어 오시는 사랑을 기다림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12-03 이영숙 2,0145
117118 ♣ 12.28 목/ 폭력성을 버리고 서로를 살리는 사랑으로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7-12-27 이영숙 2,0144
117863 ♣ 1.28 주일/ 진정 자유로운 삶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8-01-27 이영숙 2,0143
121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9) 2018-06-09 김중애 2,0146
12112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목요일)『 화 ... |2| 2018-06-13 김동식 2,0141
124823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... |1| 2018-11-05 최원석 2,0142
124853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.. 2018-11-06 김중애 2,0140
129634 부활 제4주일 |9| 2019-05-12 조재형 2,0148
130481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, 2019-06-19 김중애 2,0140
140835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(루카 7,36-50) 2020-09-17 김종업 2,0140
2036 ◆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기도 15.3.15.부터 2019-12-29 한영구 2,0140
1903 안식일 안지키는 이에게..(1/16) 2001-01-15 노우진 2,01316
2274 역설, 그리고 신앙생활의 여정(40) 2001-05-16 김건중 2,0138
3030 변하지 않는 하느님 2001-12-14 박미라 2,0139
6161 새로 온 아이 2003-12-23 노우진 2,01321
6322 보속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-01-20 양승국 2,01327
717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.. |2| 2004-06-06 박상대 2,0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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