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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121 |
<그리스도께 매달린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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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방진선 |
1,0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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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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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장병찬 |
9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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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처음부터 계획된 하느님의 선택이었습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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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이부영 |
921 | 0 |
143126 |
"고요한 밤 거룩한 밤" 탄생 비화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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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권혁주 |
1,183 | 0 |
143127 |
신이 찾아오시는 것이 그리스도교다. (루카1,67-7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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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김종업 |
1,2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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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)『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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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김동식 |
9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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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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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주병순 |
1,0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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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부 요셉에게 주어진 주님의 탄생 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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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김대군 |
1,011 | 0 |
143135 |
예수 탄생- 천사들의 환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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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김대군 |
1,286 | 0 |
143136 |
[주님 성탄 대축일-낮 미사] 참빛이 세상에 왔다. (요한1,1-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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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5 |
김종업 |
1,186 | 0 |
14313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/주님 성탄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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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5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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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149 |
‘그리스도인’에게는 말씀을 깨닫는 매일이 성탄절이다. (루카2,1-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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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5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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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150 |
<화해의 임무> The Task of Reconcili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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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5 |
방진선 |
1,0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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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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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5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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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)『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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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5 |
김동식 |
9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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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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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5 |
주병순 |
95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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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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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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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- 임종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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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5 |
김대군 |
1,1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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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내 이름 때문에 (마태10,17-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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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김종업 |
855 | 0 |
143165 |
<우리의 화해를 선포한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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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방진선 |
1,0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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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17-22/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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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한택규 |
9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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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2월 26일 토요일[(홍)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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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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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앙인이 가야할 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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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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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否認(죽음)이 殉敎다. (마태10,17. 21-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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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김종업 |
1,0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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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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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주병순 |
1,1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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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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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김동식 |
1,3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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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큰바위와 용나무 * (울지마 톤즈 2 - 슈크란 바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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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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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께 대한 거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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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7 |
장병찬 |
9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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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가정 축일]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 (루카2,22-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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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7 |
김종업 |
1,108 | 0 |
143184 |
도란도란글방/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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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7 |
김종업 |
1,00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