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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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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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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주보로 할인 받는 방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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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2 |
이현주 |
9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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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사람은 변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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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2 |
이부영 |
97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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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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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2 |
주병순 |
9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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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야고 5,9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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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1 |
황인선 |
9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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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대인이라면 한국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/ 현용수 박사(한국쉐마인성교육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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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1 |
강칠등 |
1,5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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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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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1 |
주병순 |
9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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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신앙생활 중인 냉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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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0 |
이부영 |
2,3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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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야가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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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0 |
주병순 |
1,8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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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9일 - 과달루페의 성모님 첫 발현일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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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9 |
이성훈 |
2,9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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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* 과다루페의 성모여! * (언더 더 쎄임 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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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10 |
이현철 |
4,0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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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마음만 있으면 신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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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9 |
이부영 |
3,8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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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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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9 |
주병순 |
1,533 | 3 |
| 211820 |
이국화 詩人의 현 시국 비판 (엄니가 술에 취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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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강칠등 |
1,7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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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시아' 만큼의 명곡! 헨델 오라토리오 '알렉산더의 향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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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이현주 |
1,569 | 0 |
| 211818 |
주교님은 물론 추기경님의 말씀 한마디가 더[퍼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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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박윤식 |
1,093 | 4 |
| 211817 |
(함께 생각) 냉담은 사제 책임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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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이부영 |
1,1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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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의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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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주병순 |
1,051 | 3 |
| 211815 |
교회와 파수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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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김학천 |
993 | 2 |
| 211814 |
(함께 생각) 가톨릭 신자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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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이부영 |
1,187 | 2 |
| 211813 |
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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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주병순 |
9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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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0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(한글/영어) 1/7-1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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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오순절평화의수녀회 |
2,3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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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이웃 종교가 더 좋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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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이부영 |
1,079 | 2 |
| 211810 |
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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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주병순 |
9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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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님따라 한 평생을 !] 1996년 늦 가을, Pbc(평화방송)에서 제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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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박희찬 |
2,1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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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료] 헨델 오라토리오 '알렉산더의 향연' 해설음악감상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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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이현주 |
793 | 0 |
| 211806 |
(함께 생각) 한국교회, 아시아에 진정한 관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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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이부영 |
1,436 | 1 |
| 211804 |
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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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주병순 |
963 | 3 |
| 211803 |
말씀사진 (로마 15,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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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황인선 |
939 | 0 |
| 211801 |
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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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주병순 |
1,011 | 3 |
| 211800 |
문우당 이세열&협동당 이수일 선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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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3 |
박관우 |
2,036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