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383 비유는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2024-06-17 김대군 2100
173456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2024-06-19 김중애 2101
1734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6-19 김명준 2101
173479 祈禱는 보이지 않는 것을 請하는 것. (마태6,7-15) 2024-06-19 김종업로마노 2101
173566 최원석_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|2| 2024-06-22 최원석 2102
173584 매일미사/2024년6월23일주일[(녹) 연중 제12주일] 2024-06-23 김중애 2101
173604 [성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06-23 김종업로마노 2103
17368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2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지속적인 ... 2024-06-26 이기승 2102
173703 양승국 신부님_ 영혼없는 로봇같은 신앙을 극복하십시오! |1| 2024-06-27 최원석 2106
174216 마음으로 자신의 상처를 어루만져라. |1| 2024-07-15 김중애 2103
174269 이수철 신부님_‘주님의 종, 주님의 도구’인 우리들 |2| 2024-07-17 최원석 2109
175560 [연중 제22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8-31 김종업로마노 2104
176276 아름다운 날들 중에서 2024-09-26 김중애 2101
176633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2024-10-08 박영희 2104
176795 10월 15일 / 카톡 신부 2024-10-15 강칠등 2101
177248 11월 2일 위령의 날 첫미사 복음 (마태5,1-12ㄴ) 2024-11-01 김종업로마노 2101
177254 양승국 신부님_언젠가 우리가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에 도달했을 때... 2024-11-02 최원석 2106
177374 [연중 제31주간 수요일] 2024-11-06 박영희 2104
177973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1) |1| 2024-11-27 장병찬 2100
178566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... 2024-12-18 김중애 2101
178786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2024-12-26 김중애 2102
181742 2000년 가톨릭의 숨은 보화 중 하나, 아름다운 기도문 2025-04-25 강만연 2100
182872 6월 16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16 강칠등 2103
18295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3| 2025-06-21 조재형 2107
182964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할 것입니다. 2025-06-21 최원석 2101
183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3) 2025-07-13 김중애 2103
183928 ■ 믿음이 약한 우리를 부르시는 그분께만 시선을 /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2025-08-04 박윤식 2101
1840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까? “성인들처럼, |2| 2025-08-08 선우경 2105
184114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라. 2025-08-13 김중애 2102
2774 22 03 17 목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 받는 저 ... 2023-12-14 한영구 2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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