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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이 식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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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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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1660]사제..이거 한번 보세요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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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8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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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에 상처를 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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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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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속상한 일을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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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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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765]기운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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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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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부끄럽습니다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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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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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참으로 부끄럽습니다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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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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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통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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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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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조금 더 보태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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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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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1 |
수녀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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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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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86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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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9-02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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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신앙이 흔들리고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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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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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간 안내] 건전한 신앙생활-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편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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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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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에 대한 고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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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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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전 처음 보는 미사라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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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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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 죄송합니다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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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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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의 사목에 있어 찜찜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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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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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삶을 나누고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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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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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 삶을 나누고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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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송현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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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어보러 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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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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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 삶을 나누고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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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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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 삶을 나누고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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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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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1 |
개신교재단의 직장에 다니는데 제가 천주교인 맞거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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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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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개신교재단의 직장에 다니는데 제가 천주교인 맞거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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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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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 그리고 교우님들, 성령기도회 활성화가 바람직한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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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1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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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부님 그리고 교우님들, 성령기도회 활성화가 바람직한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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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6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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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~ 고백성사로써 모든 죄가 씻겨 질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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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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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유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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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8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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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일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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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4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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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만원으로 한 달 미사 드려주는 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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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5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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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 집에서 해도 되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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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6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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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십자가의 길 집에서 해도 되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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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2 |
안성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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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십자가의 길 집에서 해도 되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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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7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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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에서는 방언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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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2 |
비공개 |
6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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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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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비공개 |
247 | 0 |
7715 |
신령한 언어의 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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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미카엘천사 |
2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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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쇄신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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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미카엘천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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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하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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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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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milki님 해방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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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7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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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뚜루다 본명 축일은 언제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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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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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뚜루다 세례명의 축일에 대한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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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9 |
한정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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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임으로 이혼당해도 천주교에선 무조건 파면인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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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6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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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관 시술은 답이 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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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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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에 신부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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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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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 답변 글에서도 인공수정은 윤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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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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