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861 행복한 기다림/이해인 |1| 2025-02-06 김중애 1662
179860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2025-02-06 김중애 1222
179859 매일미사/2025년2월 6일목요일[(홍)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... 2025-02-06 김중애 861
1798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7-13 /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... 2025-02-06 한택규엘리사 630
179857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 : 공염불도 불공으로써 불공이 과연 될 수 있을까? |1| 2025-02-06 강만연 1312
179856 김대군님.. |1| 2025-02-05 최원석 1201
179855 송영진 신부님_<물질적으로는 ‘빈손’, 영적으로는 ‘모든 것’을 가지고 있 ... 2025-02-05 최원석 1122
179854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의 능력에만 의지하라 2025-02-05 최원석 1404
179853 이영근 신부님_ “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, 빵도 여행 ... 2025-02-05 최원석 1373
179852 부르심.. 2025-02-05 최원석 881
179851 †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. ... |1| 2025-02-05 장병찬 581
179850 †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2-05 장병찬 580
179849 ★3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... |1| 2025-02-05 장병찬 511
179848 ■ 선교를 순교로 증언한 삶을 /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[0 ... 2025-02-05 박윤식 1011
179847 ■ 두려움을 털고 더 다가가기를 / 연중 제4주간 목요일(마르 6,7-13 ... 2025-02-05 박윤식 972
179846 연중 제4주간 수요일 복음(마르6,1~6) |1| 2025-02-05 김종업로마노 731
17984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1| 2025-02-05 주병순 950
179844 오늘의 묵상 (02.05.수.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) 한상우 신부 ... |2| 2025-02-05 강칠등 1134
179843 협의.......뜻을 모으는 법 |1| 2025-02-05 이경숙 1185
17984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무지의 치유 "회개의 수행이 답이다" |2| 2025-02-05 선우경 1486
179841 2월 5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2-05 강칠등 1104
179840 [연중 제4주간 수요일,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] 2025-02-05 박영희 1113
179839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 2025-02-05 조재형 2957
179838 당신의 정거장 2025-02-05 김중애 1292
179837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2025-02-05 김중애 1102
179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5) 2025-02-05 김중애 1844
179835 매일미사/2025년2월5일수요일[(홍)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] 2025-02-05 김중애 961
1798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-6 /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 2025-02-05 한택규엘리사 610
179833 송영진 신부님_<평범하든 특별하든, 지금 여기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.> 2025-02-05 최원석 922
179832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5-02-05 최원석 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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