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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536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24-01-23 주병순 190
230535 하느님 뜻 영성 추종자(루이사 피카레타 추종자)들은 어떻게 되었나요? 2024-01-23 김재환 790
230534 01.23.화."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?"(마르 3, 33) 2024-01-23 강칠등 170
230533 선종 봉사자 기도 2024-01-22 이순호 700
230532 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1-22 장병찬 120
230531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1-22 장병찬 170
230530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4-01-22 장병찬 190
230529 ★15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1-22 장병찬 140
230528 01.22.월."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끝장이 난다."(마르 ... 2024-01-22 강칠등 210
230527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24-01-22 주병순 260
230526 †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1-21 장병찬 270
230525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2024-01-21 장병찬 120
230524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4-01-21 장병찬 170
230523 ★1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/ ... |1| 2024-01-21 장병찬 170
230522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4-01-21 주병순 140
230521 내가 만난 가톨릭 - 흙 묻은 손을 모으고 ... 2024-01-21 강칠등 460
230520 01.21.연중 제3주일."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"(마르 1, 15) 2024-01-21 강칠등 270
230519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4-01-20 장병찬 180
230518 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1-20 장병찬 120
230517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1-20 장병찬 120
230516 † 예수님의 수난의 시간들에 대한 묵상과 기도는 놀라운 은총을 약속합니다. ... |1| 2024-01-20 장병찬 150
230515 ★1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기도에 대한 권고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1-20 장병찬 150
230514 중국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차들이 양보하는 이유 2024-01-20 대태 510
230513 생명이신 분 2024-01-20 유경록 290
23051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24-01-20 주병순 140
230511 01.20.토. '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'(마르 3 ... 2024-01-20 강칠등 200
230510 오르간을 나눔하고싶습니다 |1| 2024-01-20 이서연 1020
230509 진품명품에 과거 출연했던 명검의 후덜덜한 가격 2024-01-19 대태 340
23050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24-01-19 주병순 160
230507 01.19.금. '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'(마르 3, 14) 2024-01-19 강칠등 1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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