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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981 ♤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♤ |3| 2014-02-12 노병규 87511
203990 혜택 받은 큰 주머니가 풀릴 때입니다. |1| 2014-02-12 양명석 98611
204006 '불공정 약관' 조항이란? 2014-02-13 박광용 65011
204018 박노해, 그 이름 그만 내려놓고 순정한 ‘다른 길’로 |3| 2014-02-14 신성자 1,29511
204022 용서는 은총입니다. 2014-02-14 김동식 78511
204163 갈릴래아로 |3| 2014-02-20 이영선 76011
204313 추기경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! |1| 2014-02-25 최태한 64211
204368 내 인생의 천사 |1| 2014-02-27 노병규 83511
204405 커피와 사랑은 |1| 2014-02-28 노병규 1,04111
204444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|6| 2014-03-01 노병규 90411
204496 루미네 독일 수녀님: "나는 안창 백씨입니다." (펌) |5| 2014-03-03 김정숙 2,70611
204498 107세 세계 최고령 멋진 수녀님! |6| 2014-03-03 김정숙 1,23311
205099 내 생애 가장 길었던 일주일 |8| 2014-04-11 배봉균 1,05211
205363 국가적 대참사에 국민들은 정부를 원망하지만 |1| 2014-04-28 문병훈 86511
205564 언제나 신용사회가 될까? 평화방송 시청자들 이 광고에 주의 합시다 |1| 2014-05-12 문병훈 84011
205565 허허실실(虛虛實實)... |2| 2014-05-12 윤기열 76311
205842 정말 싫다 |7| 2014-05-20 이정임 81911
205900 대통령님의 제 탓이오 |4| 2014-05-21 김희영 72811
205927 언론인 5623명 시국선언 “우리 때문에 아이들이 죽었다” |1| 2014-05-22 김정숙 90411
206310 이런판사! 저런판사! 2014-06-05 장일식 1,00611
206676 모기장 |2| 2014-07-08 김성준 99411
206713 '자유 게시판' 에 대한 나의 의견 |3| 2014-07-10 김영범 1,17711
206774 생사가 갈리는 찰나 |9| 2014-07-16 김성준 1,05911
206826 울지마 톤즈, 그 후 얘기 |6| 2014-07-24 우영애 1,02511
207789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이해할수 없는것 하나 |1| 2014-10-16 박영진 82111
207843 구섭이 친구, 잘 가시게! |4| 2014-10-25 조용훈 1,12911
208179 나이들면서 깨달은것 하나 |1| 2014-12-29 박영진 1,08711
208284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|7| 2015-01-16 김인숙 98511
208727 죄 많은 곳에 은혜로 채워주셨다! |5| 2015-04-07 김신실 1,16811
209802 의자 사용의 위험성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2015-10-28 문병훈 1,097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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