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8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2001-12-28 이인옥 2,0219
3790 붉은함성의 그늘 2002-06-24 이풀잎 2,02111
4782 과감한 슬라이딩 태클 2003-04-20 양승국 2,02127
109763 ♣ 2.1 수/ 고착된 신념에서 믿음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1-31 이영숙 2,0214
114680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|8| 2017-09-13 조재형 2,02114
115126 ♣ 10.2 월/ 하느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천사가 되어 - 기 프란 ... |2| 2017-10-01 이영숙 2,0215
116689 12.8.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12-08 송문숙 2,0210
121253 부부란 2018-06-18 김중애 2,0211
124424 교황님은 평화와 테러 종식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고 호소하신다. 2018-10-22 김중애 2,0211
125547 11.28.수.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(루카 21, 1 ... 2018-11-28 강헌모 2,0211
140121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(마태18,21─19,1) 2020-08-15 김종업 2,0210
140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5) 2020-08-25 김중애 2,0215
140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9) 2020-08-29 김중애 2,0218
2279 내가 기쁜 이유는..(5/17) 2001-05-17 노우진 2,02016
107954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| 2016-11-08 박윤식 2,0204
111193 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 2017-04-02 최원석 2,0200
118935 3.12.♡♡♡구원을 부른 고통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12 송문숙 2,0205
120267 5.5."내 이름 때문에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8-05-05 송문숙 2,0200
120499 2018년 5월 16일(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 2018-05-16 김중애 2,0200
124279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1| 2018-10-16 박윤식 2,0203
131273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2019-07-22 김중애 2,0201
139553 ★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7 장병찬 2,0201
139669 모험 천사 2020-07-23 김중애 2,0201
1406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금요일)『먼저 ... |2| 2020-09-10 김동식 2,0200
989 내가 만난 하느님 |2| 2007-11-19 조기동 2,0202
2383 영적 위선 2001-06-09 오상선 2,01916
3137 이왕 죽을 목숨 2002-01-10 양승국 2,01920
109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9) |1| 2017-02-09 김중애 2,0196
116715 #하늘땅나 36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8처 1 2017-12-09 박미라 2,0190
117748 1.22.강론. “영원히 용서받지 못한 죄 ~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1-22 송문숙 2,0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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