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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37 하느님과의 퍼즐게임 2016-12-30 김기환 7741
211936 (함께 생각) 나보다 더 겸손하고 단호하고 가난한 2016-12-30 이부영 1,0690
211935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16-12-30 주병순 1,0863
211934 종북세상이 온다면요. |4| 2016-12-29 김학숭 1,8216
211933 (함께 생각) 지혜 안에서 동지이며 반려자이며 애인 2016-12-29 이부영 1,7811
211932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16-12-29 주병순 7853
211930 (함께 생각) 참 소중한 당신, 아니 참 평등한 당신승인 2016-12-28 이부영 1,2901
211929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6-12-28 주병순 1,0063
211927 이번엔 어떤 신부님이 오시려나 |4| 2016-12-27 김동식 2,3768
211926 곡수공소 성당의 성탄절 풍경 2016-12-27 박희찬 2,4320
211925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|2| 2016-12-27 신인섭 1,0030
211922 (함께 생각) 예수처럼 자유롭게, 평화를 갈망하며 2016-12-27 이부영 8851
211921 성탄 주보를 보고나서 |4| 2016-12-27 1,37010
211928     Re:성탄 주보를 보고나서 |1| 2016-12-27 강칠등 5765
21192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6-12-27 주병순 1,0183
211919 이제 우리 모두 聖誕하자! 너와 나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탄을 위하여 ! 2016-12-26 박희찬 1,1201
211918 2017년도 연중 전례표(정유년) |1| 2016-12-26 최규성 1,9280
211917 (함께 생각) 수행과 영성의 대중화 2016-12-26 이부영 1,0951
21191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6-12-26 주병순 1,1963
211914 추접스런 중산층화 |20| 2016-12-25 김동식 5,92440
211913 말씀사진 ( 루카 2,14 ) 2016-12-25 황인선 9551
211912 (함께 생각) 교황, “주교직은 ‘명예’가 아니라 ‘봉사’의 직함” 2016-12-25 이부영 1,4111
21191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6-12-25 주병순 2,0003
211910 <憲裁기간 政治權 與野간 黨을 再創造/再誕生 機會로 바꿔가야> 2016-12-24 이도희 8591
211909 교회는 청소년 해방 (학교 해방)을 선포 해야 합니다 2016-12-24 유경록 8090
211908 (함께 생각) '개방적 소속감'을 주지 못하는 교회 2016-12-24 이부영 9062
211907 지금은 마지막때이며 깨어 있을때입니다!!!!!!! 2016-12-24 박종철 7170
21190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6-12-24 주병순 8754
211903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실체에 대한 글 |5| 2016-12-23 강수열 1,5075
211901 ROSARIO ARTS SCHOOL 로사리오예술학교 - Christmass ... 2016-12-23 김진수 7570
211900 관심 좀 가져 주세요 |3| 2016-12-23 김형기 1,0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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