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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10 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 2006-01-01 정복순 9221
14609 새해의 빛나는 이 아침에 |19| 2006-01-01 양승국 1,57316
14608 에큐메니컬 마리아론 |10| 2006-01-01 이인옥 9468
14607 하느님께 찬미 |1| 2006-01-01 김선진 8023
14606 새해인사 !!! |2| 2006-01-01 노병규 1,0023
14605 성령의 정배, 집 2006-01-01 노병규 8874
14604 [아침편지]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2006-01-01 노병규 9053
14603 1월1일-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/봉헌 준비(2일) |14| 2006-01-01 조영숙 8668
14602 (434) 개 |8| 2006-01-01 이순의 8506
1460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|2| 2006-01-01 송규철 7213
14600 *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. 2006-01-01 주병순 7601
14598 ▶말씀지기1월1일 새해의 결심을 다지는 이 때.. 2006-01-01 김은미 8012
14597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 ... 2006-01-01 양다성 8201
14596 경찰서 유치장의 한 유치인이 세례를 받고 쓴 감동의 서신 |1| 2005-12-31 이계상 7703
14594 (펌) 겨울밤 2005-12-31 곽두하 1,0540
14593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2005-12-31 장병찬 1,4041
14592 (433) 까치까치 설날은 오늘이고요. 내일은 |2| 2005-12-31 이순의 1,0653
1459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 2005-12-31 양다성 7131
14590 새로 나려고 |2| 2005-12-31 이재복 6980
14589 익명성을 벗어나... |7| 2005-12-31 이인옥 9479
14588 "빛과 생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2| 2005-12-31 김명준 8086
14586 ▶말씀지기>12월 31일 새로운 시작, 새로운 생명이 필요합니다. 2005-12-31 김은미 8062
1458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1. 기도하는 외과 의사 |3| 2005-12-31 박종진 8835
14583 {말씀} 2005-12-31 정복순 8333
14582 가는해오는해 -그대에게 드리는 글 - 2005-12-31 원근식 1,0770
14580 행복하게 사는 3 조건! 2005-12-31 최태광 1,0121
14579 새 하늘 |1| 2005-12-31 이재복 1,1910
14578 12월 31일-새로운 시작/봉헌을 위한 33일(1일) |11| 2005-12-31 조영숙 9778
14577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기 위해서 |1| 2005-12-31 노병규 9075
14576 [아침편지]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005-12-31 노병규 7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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