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123 반영억 신부님_「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」 2024-09-21 최원석 2082
176125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4-09-21 최원석 2081
1785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를 찾아 오시는 하느님 "희망하라, 기뻐하- |2| 2024-12-19 선우경 2088
181742 2000년 가톨릭의 숨은 보화 중 하나, 아름다운 기도문 2025-04-25 강만연 2080
1829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로 향하는 이들이 반드시 가진 자 ... 2025-06-18 김백봉7 2084
183451 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 이주일의 복음묵상 이야기입 ... 2025-07-14 오완수 2080
1835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2,14-21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) 2025-07-19 한택규엘리사 2080
18394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하느님이신 분’입니다.> 2025-08-05 최원석 2083
18409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 됩시다 “어린이처 |1| 2025-08-12 선우경 2083
184095 오늘의 묵상 [08.12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8-12 강칠등 2082
2774 22 03 17 목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 받는 저 ... 2023-12-14 한영구 2080
167371 천둥은 번개의 전주곡입니다. 2023-11-16 김대군 2070
167625 기도의집이냐? 강도의 소굴이냐? (루카19,45-48) 2023-11-25 김종업로마노 2070
16824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12월 20일: 루카 1, 26 - 38 |1| 2023-12-19 이기승 2072
168294 하늘나라 / 조규식 신부 |2| 2023-12-21 강칠등 2071
168709 춘추전국 시대나 조선시대의 선비들은 포도인가? 2024-01-05 김대군 2070
1687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,7-11/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) |1| 2024-01-06 한택규 2070
168819 ■ 우리가 간직해야 할 희망 / 따뜻한 하루[287] |1| 2024-01-09 박윤식 2073
168867 병원에 다녀오는데 마치 다급하다는 듯이 2024-01-10 김대군 2070
168977 행복하여라, 주님의 제자(弟子)답게 사는 이들!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1-14 최원석 2076
168987 나는 누구인가? |1| 2024-01-15 김중애 2073
169006 밥 먹는 습관으로 생각해 보며 2024-01-15 김대군 2070
169020 안식일의 주인?? |2| 2024-01-16 최원석 2074
169222 로마서34)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거룩한 산 제물 (로마12,1-5 ... |1| 2024-01-23 김종업로마노 2071
169455 [연중 제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1-31 김종업로마노 2073
169578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|1| 2024-02-05 장병찬 2070
169841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제1독서(신명30,15~20) |1| 2024-02-15 김종업로마노 2072
170080 변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2-25 최원석 2076
17132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우리의 허무 ... 2024-04-08 이기승 2070
171961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. 2024-04-29 최원석 2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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