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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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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주병순 |
9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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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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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양다성 |
8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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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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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김광일 |
8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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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처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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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이인옥 |
7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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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물어 가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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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양승국 |
1,20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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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2) 모과차 한 잔을 마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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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이순의 |
8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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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2006년 1월 1일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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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장병찬 |
7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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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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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유낙양 |
7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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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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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양다성 |
6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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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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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곽두하 |
9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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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30일 우리 가정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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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김은미 |
8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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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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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주병순 |
7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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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 사랑,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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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노병규 |
1,0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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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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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양다성 |
9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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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편지]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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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노병규 |
94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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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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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김명준 |
9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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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그리스토퍼 묵상]10.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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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박종진 |
741 | 3 |
| 14557 |
존재의 근원이신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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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정복순 |
798 | 2 |
| 14556 |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*^ㅓ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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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노병규 |
806 | 4 |
| 14555 |
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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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조영숙 |
964 | 9 |
| 14554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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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노병규 |
910 | 7 |
| 14553 |
한해를 마무리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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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김성준 |
1,0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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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실현의 내적 요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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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이인옥 |
84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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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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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곽두하 |
89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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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구(食口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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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김광일 |
8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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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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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장병찬 |
1,4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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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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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장병찬 |
1,0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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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편지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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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이현철 |
8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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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평범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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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김명준 |
99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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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밤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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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이인옥 |
924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