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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4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31 주병순 9091
14573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알 ... 2005-12-31 양다성 8151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2005-12-31 김광일 8681
14571 한 처음 |6| 2005-12-31 이인옥 7344
14570 저물어 가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|6| 2005-12-30 양승국 1,20014
14569 (432) 모과차 한 잔을 마시고 |2| 2005-12-30 이순의 8464
14568 [강론] 2006년 1월 1일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2005-12-30 장병찬 7652
14567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립니다. |1| 2005-12-30 유낙양 7176
1456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 2005-12-30 양다성 6991
14565 (펌) “그러지마요. 저 사람들도 배고픈 사람들인디.....,” 2005-12-30 곽두하 9210
14564 ▶말씀지기>12월 30일 우리 가정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2005-12-30 김은미 8683
14563 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 2005-12-30 주병순 7601
14562 아내 사랑,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요. 2005-12-30 노병규 1,0624
1456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2005-12-30 양다성 9351
14560 [아침편지]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2005-12-30 노병규 9435
14559 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5-12-30 김명준 9864
1455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10. 어느 경찰관의 지혜로운 판단 |1| 2005-12-30 박종진 7413
14557 존재의 근원이신 분 2005-12-30 정복순 7982
145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*^ㅓ^* |1| 2005-12-30 노병규 8064
14555 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 2005-12-30 조영숙 9649
145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30 노병규 9107
14553 한해를 마무리하며 |4| 2005-12-30 김성준 1,0403
14552 인간 실현의 내적 요인 |4| 2005-12-30 이인옥 8474
14549 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2005-12-29 곽두하 8951
14548 식구(食口) 2005-12-29 김광일 8062
14547 당신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려면 2005-12-29 장병찬 1,4291
14546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 2005-12-29 장병찬 1,0013
14545 기도의 편지 (펌) 2005-12-29 이현철 8872
14544 '평범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2| 2005-12-29 김명준 9996
14543 마지막 밤 기도 |1| 2005-12-29 이인옥 9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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