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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07 세월 강 |4| 2005-12-28 김성준 6331
14506 *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 2005-12-28 주병순 6891
14505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 2005-12-28 양다성 6831
14504 갈등 2005-12-27 김광일 6951
14503 "그리스도께 대한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2005-12-27 김명준 7461
14502 (430) 경배 드리세 - 2 2005-12-27 이순의 7493
14501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2005-12-27 장병찬 8142
1450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두 번째) 2005-12-27 장기항 7261
14499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2005-12-27 장기항 7790
14498 별명이 무엇입니까? 2005-12-27 노병규 7946
1449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05-12-27 양다성 7102
14496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 2005-12-27 김은미 7062
1449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7.너 자신을 알라 |3| 2005-12-27 박종진 1,0133
14494 아버지! 제 영혼의 생일 선물을 꼭 주세요! 2005-12-27 임성호 8710
14493 [아침편지]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? 2005-12-27 노병규 7997
14492 참된 직관력 2005-12-27 정복순 7246
14491 영혼의 어둔 밤! |5| 2005-12-27 황미숙 96811
1449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7 노병규 9976
14489 조우 |1| 2005-12-27 김성준 7881
14488 12월 27일-깨달음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 2005-12-27 조영숙 1,5197
14487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. 2005-12-27 주병순 1,5091
14485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2005-12-27 양다성 1,1071
14483 어머니께로... 2005-12-26 김광일 1,2143
14482 "진실과 정직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2-26 김명준 1,1763
14481 사랑으로 살게하소서 -글-김윤진 2005-12-26 원근식 1,2381
14480 성체 조배 때에 2005-12-26 장병찬 1,0820
14479 (429) 경배드리세. - 1 |3| 2005-12-26 이순의 1,8335
14478 봉사자 |10| 2005-12-26 이인옥 1,0266
1447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5-12-26 양다성 7521
14476 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 2005-12-26 노병규 8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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