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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75 [아침편지]아름다운 감동 2005-12-26 노병규 9578
14474 하느님의 자비를 나누는 하루! 2005-12-26 임성호 8103
14473 구원으로 이어지는 증언 2005-12-26 정복순 7682
14472 아가님! 예수님! 2005-12-26 박규미 7531
14470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예수님만이 저의 가장 큰 사랑이시며 2005-12-26 김은미 7212
14469 26일-나 때문에,그리스도 때문에/소화 데레사께(9일째) |5| 2005-12-26 조영숙 8636
1446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6.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|1| 2005-12-26 박종진 7456
144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6 노병규 7717
14466 조용히 머물러 2005-12-26 김성준 6401
14465 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2005-12-26 주병순 8681
14464 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 2005-12-26 양다성 8531
14463 당신의 탄생을 깊이 축하합니다 2005-12-25 박규미 8562
14462 그 당당함, 그 거칠 것 없음 |11| 2005-12-25 양승국 1,21014
14471     Re: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 |2| 2005-12-26 조영숙 9056
14460 불리한 조건에서 꿈을 이루는 법 2005-12-25 장병찬 8198
14459 주는 계절로 12월을... 2005-12-25 장병찬 7282
14458 '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5-12-25 김명준 8632
14457 "예수 성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25 김명준 7952
14454 ☆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|1| 2005-12-25 양다성 8293
14453 ▶말씀지기>12월 25일 우리 안에 오심을 찬송합니다! 2005-12-25 김은미 7743
14452 당신 오셨네. |2| 2005-12-25 김성준 7275
14451 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ㅂ 신부 |3| 2005-12-25 노병규 80912
144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5 노병규 7155
14449 축☆성탄♡기쁨으로 찬양 ♡ 2005-12-25 임숙향 7151
14448 어떤 모습으로 오셨나? |1| 2005-12-25 노병규 7825
14447 우리 님들께 감사 메세지 보내드립니다. |4| 2005-12-25 유낙양 6943
14446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마굿간 |1| 2005-12-25 김선진 8022
14445 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 2005-12-25 주병순 8171
14444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-낮춤/소화 데레사께(여덟째날) |8| 2005-12-25 조영숙 9126
14443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 2005-12-25 양다성 7771
14442 괜찮아! |7| 2005-12-25 양승국 1,29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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