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628 2.28.♡♡♡무엇을 원하느냐?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2-28 송문숙 2,0195
119147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.. 2018-03-21 김중애 2,0190
119393 ♣ 3.31 토/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다리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 2018-03-30 이영숙 2,0196
119691 마음의 창 2018-04-13 김중애 2,0190
121613 단샘묵상: “나를 따라라.” 2018-07-02 김창선 2,0190
124853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.. 2018-11-06 김중애 2,0190
129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9) 2019-05-09 김중애 2,0196
12969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9-05-14 주병순 2,0190
131219 명품 인생 2019-07-19 김중애 2,0191
1312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수요일)『씨 뿌리는 ... |1| 2019-07-23 김동식 2,0192
1418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; 더 ... |5| 2020-11-02 김현아 2,0197
1498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30-37/연중 제25주일) 2021-09-19 한택규 2,0190
153102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5| 2022-02-13 조재형 2,0199
1547 너는 너를 누구라 생각하느냐? 2000-09-17 오상선 2,01816
4888 부족한 나, 충만한 그분 2003-05-13 양승국 2,01822
104648 하느님을 사랑하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6-06-01 김명준 2,01811
111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5) 2017-04-05 김중애 2,0185
1137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7) '17.8.10. 목. |1| 2017-08-10 김명준 2,0181
119469 4.3.기도.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... 2018-04-03 송문숙 2,0180
1199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4) |3| 2018-04-24 김중애 2,0189
120518 2018년 5월 17일(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 2018-05-17 김중애 2,0180
12082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세영과 하배몸 둘이 하나 된 사람 ) 2018-05-31 김중애 2,0181
122354 여유있는 삶. 2018-08-01 김중애 2,0181
124256 10.15.속마음이 소중하다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8-10-15 송문숙 2,0185
1361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에서는 좋은 의도가 전부다 |3| 2020-02-16 김현아 2,01813
1923 왜 모함하는가?(연중 3주 월) 2001-01-22 상지종 2,01712
2186 부활 체험하기..(4/20) 2001-04-20 노우진 2,01719
2892 돌멩이에 맞아 죽은 개구리 2001-10-17 이수현 2,01710
3351 귀가 안들린다!!! 2002-03-07 오상선 2,01720
1141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느려 터져도 상관없습니다! ... 2017-08-23 김중애 2,0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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